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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剧里那些引发共鸣的经典台词【不觉得很可悲吗?】
日期:2020-01-14 15:31  点击:288
 “너무 슬프지 않니? 피해자가 자기 걱정은 안하고, 주변 사람, 시선을 걱정하는게” (9회) 
 “不觉得很可悲吗?被害者不担心自己,却担心身边的人和周遭的视线”(第九集)

엄마를 위해서 가정 폭력에 침묵하는 자매, 성폭행을 당하고도 약혼자가 사실을 알까 봐 걱정하는 피해자. 한정오(정유미 분)의 대사는 자신보다는 타인의 시선을 먼저 고민하게 만드는 사회의 현실을 돌아보게 했다. 

为了妈妈,对家暴沉默的姐妹,即使被性侵了也在担心订婚的人知道这个事实的被害者。这是韩静伍(郑裕美 饰)的台词,让人去审视这个比起自己,先去苦恼担心他人视线的社会现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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