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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双语阅读【通往天国的诗】
日期:2019-02-09 13:34  点击:230
 通往天国的诗

 

튤립이 장미보다 더 나은가?

郁金香比玫瑰好看吗?

 

산이 바다보다 더 웅장한가?

山比海更雄伟吗?

 

어느 눈송이 하나를 가장 멋지다고 할 수 있는가?

能说某一朵雪花最漂亮吗?

 

모든 눈송이가 다 아름답고,

所有雪花都那么美丽,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함께 축하하면서

它们是在一同庆祝自己的美丽

 

장관을 만들어낸다고 할 수는 없는가?

一同创造出壮观的雪景,不是吗?

 

그런 다음 서로 녹아 들어가 ‘하나’ 가 된다.

而后融为“一体”。

 

그러나 사라지지는 않는다.

可它们并没有消失。

 

절대 없어지지는 않는다.

也绝不会消失。

 

결코 존재하기를 멈추지는 않는다.

绝不会停止自己的生命。

 

그저 형태를 바꿀 뿐이다.

只是形态改变了。

 

그것도 딱 한 번이 아니라 몇 번씩이나.

不仅变了一次,还变了多次。

 

고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기체로,

从固体变成液体,再变成气体,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从看得见的东西变成看不见的东西

 

다시 올라갔다가

再次回归

 

숨막히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새롭게 펼치면서 돌아오는 것으로.

以令人窒息的美与惊异,再次回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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