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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怖直播》韩语剧本【#40】
日期:2018-05-20 12:20  点击:266
  윤영화
만약 정부가 이 사태를 계속 방관하고, 이로 인해 희생자가
발생한다면
, 단언컨데 국민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오고 있다고 믿겠습니다
.
비서관(전화)
.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비서관, 전화를 끊는다.
차국장(토크 백)
사장님이 당장 보고 하랜다. (웃옷을 챙기며)
지금 시청률 오십이야. 나 올 때까지 나대지 말고 하던 대로 해.
(
경고하듯)
차국장, 바삐 스튜디오를 나간다.
윤영화
(조종실 상황을 살피며) .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에 김상모
수석비서관이었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현재 전국은 테러의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 바라건데, 부디 정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기대하겠습니다
.
범인(전화)
기대가 아니라 확실히 와야 됩니다.
AM 10:07 협상전략
#14
조종실. 박정민이 윤영화에게 토크 백 한다. 30대 중반 여성.
박정민(토크 백)
대테러센터 박정민 팀장입니다. 발신지 찾는 중인데 시간이 조금
빠듯해요
. 이제부터 저랑 사인 잘 맞아야 되는데, 일단 다리에 인질들
보여주세요
.
윤영화
박노규씨, 지금 잠시 봤으면 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마포대교 현장
화면 준비되어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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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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