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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怖直播》韩语剧本【#28】
日期:2018-05-11 14:44  点击:217
  박노규씨. 현실적으로 지금 대통령이 출연하는 건 아마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
범인(전화)
아니 아까 제 말 다 들어준다고 했잖아요. 이제 와서 딴 말합니까?
윤영화
박노규씨 얘기는 잘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러범의 터무니 없는
요구를 들어줄 순 없습니다
.
범인(전화)
기분 상당히 불쾌하네요. 아까 저한테 욕 하셨는데, 저도 해도 됩니까?
윤영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건 좋은데요, 시청자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은 삼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범인(전화)
왜 모른 척을 하세요? 욕 하셨잖아요.
윤영화
(단호하게) 제가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 때, 녹음된 윤영화의 전화음성이 튀어나온다.
윤영화(녹음파일)
짜증나게 진짜 말 많네. 폭파 하라니까! 씨발새끼가 진짜…”
윤영화의 비방용 말투와 욕설이 여과 없이 생방송된다.
윤영화
잠시 사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노규씨, 처음부터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여보세요? 제 말 들리십니까?
범인, 대답이 없다.
조종실. 보도국 AD가 고개를 젓는다. ON AIR 사인이 꺼져 있다.
AM 09:55 여자 아나운서
윤영화(토크 백)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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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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