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业分类
【onair】第二十回剧本台词【#22】
日期:2018-04-04 12:30  点击:244
  

S#22. 휴게실. 낮.

경민, 의자 뒤로 고개 젖혔다 다시 영은 보는.

 

경민 : 돌겠네 진짜. 서작가님. 난 내가 ‘컷’하고 ‘오케이’한 것에 대해 책임이 있어요.

       지금 엔딩? 나쁘지 않아요. 그걸 다시 엎을 땐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어야 하구요.

영은 : 있어요. 은형이의 여자로서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성장도 있는 거잖아요.

       4, 5, 6번.... 찾은 거 같아요.

경민 : !!!

영은 : (프린트해온 대본 내미는) 다정이 아직 안 봤어요.

경민 : !!!

영은 : 감독님이 제일 먼저 읽어 봐주세요.

 

경민, 흔들리는 눈으로 영은 보는데.... 

小语种学习网  |  本站导航  |  英语学习  |  网页版
07/14 04:34
首页 刷新 顶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