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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二十回剧本台词【#3】
日期:2018-04-04 12:22  点击:289
 S#3. 영은 작업실 침실. 밤.

침대에 표정 없이 누워 있는 영은. 경민과의 일 담담히 생각해 보는....

그때 문자 오는. 보면, ‘드라마 끝나면 바람 쐬러 갑시다. 내 스텝, 내 작가 말고 내 여자로.’

설레어서 슬픈 영은이고.... 또 눈물 나려 하자 반듯하게 누워 눈 감고

자기한테 자장자장(손으로 토닥토닥하는) 하는.

 

영은 :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울컥 참고)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슬픈 자장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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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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