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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十八回剧本台词【#25】
日期:2018-03-31 20:55  点击:282
 S#25. 상우 사무실. 낮.

문 벌컥 열리고, 성오 뛰어 들어오며

 

성오 : (죽겠는) 사장님. 저기...

상우 : (겉옷 챙겨 입으며) 왜.

성오 : (은근슬쩍 뒤로 물러서서) 체리가... 현장에 갔대요. 촬영 한다고.

상우 : 근데.

성오 : 네?

상우 : 그럼, 체리 하나 때문에 방송국이랑 등지냐? 너 대체 몇 년째야.

       내 밑에 그렇게 오래 있었으면서 넌 왜 아직도 날 모르냐.  

성오 : !!!

상우 : 내가 하나에서 열까지 다 지실해야 해?

성오 : 네?

상우 : 촬영장에 복귈 했음 바로 기살 긁어줘얄 것 아냐! 카피까지 뽑아 줘?

성오 : 아닙니다.  

상우 : 오늘 안으로 해프닝이었다 보도자료 돌려. SBC랑도 그렇게 입 맞췄으니까.

       드림하우스에 15억 쏴 주고. 점심 먹고 올 거야. (나가는)

 

성오, 못해 먹겠네 하는 표정으로 서 있다 상우 책상 서랍 보며 눈 반짝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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