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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十六回剧本台词【#6】
日期:2018-03-24 10:58  点击:264
 S#6. 영은 작업실. 아침.

 

영은 : 14.1. 수도권은 15.3. KBC는 아쉽게도 순위에 없네?

다정 : (안타까운 듯) 어머나 없어요?   

 

하더니 동시에 참았던 기쁨 꺅---- 쏟아져 나오는.

둘이 손 마주치며 좋아라 콩닥콩닥 뛰는 영은과 다정이고.

그러다 동시에 늘 그랬듯 울라 울라~ 울라 울라~ 짱구춤 귀엽게 막 추는.

영은 춤 추는 채로 전화기 집어 들어 어딘가 전화 거는

 

다정 : 어? (하더니 자기도 잽싸게 어딘가로 거는) 오석씨? 저 다정다정안다정요....

       (하면서 주방으로 가는... E) 왜요. 어디 속 안 좋으세요?

영은 : 으이그. (통화 된) 여보세요? 쭌- 엄마 시청률 20 프로 넘었다! 20.7! 엄마 캡이지!

      악플도 거의 없고 재밌다고 난리 났어. 오늘 학원 가면 민지 보고 걔네 엄마도 봤냐고

      꼭 물어봐? 알았지? (사이) 어? (시계 보고) 아...미안. 자. 더 자 아들. 쏴리- (끊고)

      일곱 시도 안 됐네? 다정아.

다정 : (핸드폰 귀에 댄 채) 네.

영은 : 조감독이지. 나 현장 간다 그래. 너도 준비하고.

다정 : 이따 걸게요. (끊고) 아직 일곱 시도 안 됐는데요?

영은 : 아, 그렇지. 열 시쯤 가자.

       스텝들 먹을 도너츠랑 커피 사갈 거니까 60명분 정도 예약 해 놓구.

다정 : 네.

영은 : 혹시 나 아까 잘 때 어디 전화 온 거 없었니?

다정 : 없었는데. 어디 전화 올 때 있어요?

영은 : 아, 아니... 나 좀 잔다. 밤 샜더니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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