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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十四回剧本台词【#38,39】
日期:2018-03-10 18:32  点击:276
 S#38. BAR 안. 밤.

혼자 술 마시고 있는 기준이고....

<인터컷> - 과거 상우 옆에서 참담하게 서 있던 소은이 얼굴...

지나가고... 새삼 또 가슴 미어지는... 술잔만 내려다보는 기준인데....

 

S#39. 승아 집 거실. 밤.  

승아,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있는... 기준 전화 기다리는 듯...

걸어 볼까 하다 두는... 그러다 테이블 위 대본 들어 펼쳐 보는.

그러다, 무슨 생각이 났는지 고개 들어 그레이스 켈리 사진 보면, 경민 목소리 들리는.

“ 마음을 좀 열면... 그레이스 켈리의 대표작 ‘하이 눈’처럼

  오승아씨 대표작, 티켓 투 더 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승아, 고개 삐딱하게 하며 그레이스 켈리 보며

 

승아 : 이 놈의 바닥은 내 맘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어.

       (하더니 신경질 적으로 대본 팍팍 펴서 보는.)

       럭셔리한 방. 인형들 많은. 장례식 끝낸 은형, 침대 밑에 쪼그려 앉아

       엄마 아빠 사진 보며 울고 있다. 무섭고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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