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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十四回剧本台词【#12,13】
日期:2018-03-10 18:20  点击:291
 S#12. 인서트. 낮.

인천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S#13. 공항. 낮.

공항 나오는 일행들. 영은, 경민, 승아, 기준, 현수, 다정, 승아 코디, 헤어.

다들 피곤한 모습들이고... 영은, 승아는 좀 서로 불편한 듯 보이고...

 

현수 : 전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은 : 왜. 뭐 남았어?

현수 : 후발대가 두 시간 뒤 도착이에요. 기다렸다 스텝들 보내고 가야죠.

경민 : 스케줄은 조감독이 팀 카페에 올린다고 했으니까 확인해 보심 될 거에요.

      국내 촬영은 세트 문제도 있고 해서 모레부터 하려구요. 오늘 내일은 푹 쉬시고

      모레 봬요. 수고 많으셨어요.

기준 : (영은 경민 보며) 두 분이 수고 많으셨죠. (코디에게) 주차장에 대우 와 있대.

       트렁크 실어. (승아에게) 들어가요. 푹 쉬고 모레 봐요.

승아 : 같이 안 가요?

기준 : 서작가랑 차 한 잔 하고 가려구요. (영은에게) 괜찮지?

영은 : 어? 어... 그르자. (다정 보고 E) 너두 집에 가서 자구 내일 저녁에 와.

경민 : (!!! 좀 신경 쓰이는 듯 기준 보면)

영은 : 들어가세요. 7, 8부 초고 나오면 연락드릴게요.

경민 : ....네.

현수 : 감독님 차 없으시잖아요. 저 어차피 두 시간 대긴데 모셔다 드릴게요.

영은 : 차가 왜 없어? 올 때 감독님 차로 왔는데?

다정 : 조감독님 어제 밤에 먼저 들어왔거든요. 예고편 편집 땜에 촬영 테입 갖고

경민 : 신경 쓸 거 없어요. 택시도 있고 공항 리무진도 있는데요 뭐.   

승아 : 그냥 제 차 타세요.

일동 : (승아 보면)

승아 : (동료의 감정으로) 일산 들렀다 내부순환 타면 돼요. 제가 모셔다 드릴게요.

 

일동, 좀 의외네 싶은 얼굴로 승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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