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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十回剧本台词【#31】
日期:2018-02-10 12:05  点击:231
 S#31. 닭집 앞. 낮.

문 벌컥 열리더니 경민 막 떠밀려 나오는. 봉식 문 쾅 닫아 버리는.

 

경민 : 감독님! 감독님.

 

하며 문 열어보지만 잠긴. 난감하게 서 있는데,

끼익- 배달 오토바이 서더니 껄렁한 차림의 남자 내리는. 성규다.

 

성규 : (경민 보더니) 들어갈 거요?

경민 : (돌아보면 성규고. 살짝 문에서 비켜서면)

성규 : 진작 비키든가. (문으로 가 문 여는데 잠긴) 뭐야. 왜 문을 때려 잠그고 있어!

봉식 E: 밖에 기생오래비 같은 놈 하나 있지. 치우고 들어와.

경민 : !!!

성규 : (곱지 않게 경민 보더니) 어이, 기생오래비. 당신 혹시 외상 먹었어?   

       우리 형이 외상 닭 먹는 놈들 얼마나 싫어하는 줄 알어?

경민 : (무시하고) 감독님.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사실은 닭 맛있었어요.

      (하더니 차로 가는)

성규 : 뭐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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