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들어와——박서준
进入我的心里——朴瑞俊
시간이 지나도 그대는
纵使时间流逝
여전히 아름답다
你仍旧美丽
내 두 눈엔 그대가
我双眼中的你
여전히 아이 같다
仍然像孩子一样
어느새 그대
不知不觉你
(내 맘에 들어와)
(进入我的心里)
자꾸 그 모습이
总是 你的摸样
(앞을 가리게 되)
(挡在我的面前)
너의 환한 웃음이 눈물이라는걸
你明亮的笑容 流泪的样子
내가 아니까 내가 아니까
因为我知道 我都知道
내겐 다르게 기대도 될 텐데
所以我应该可以期待我们之间特殊的情节吧
그런 네가 맘에 들어와
那样的你进入我的心里
자꾸만 내 맘을 건드려
总是触动我的心
심장을 두드리고
敲打着我的心
내 가슴에 온기를 불어준 너
唤起我心中暖流的你
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现在我在这里
그대 곁을 바라 보라고
望着你身边
흔들리는 나의 가슴이
摇曳着的我的心
내게 이사람이다
对我来说 是这个人啊
이사람이다 한다
是这个人啊 就是这样
어느새 그대
不知不觉你
(내 맘에 들어와)
(进入我的心里)
자꾸 그 모습이
总是 你的摸样
(앞을 가리게 되)
(挡在我的面前)
너의 환한 웃음이 눈물이라는걸
你明亮的笑容 流泪的样子
내가 아니까 내가 아니까
因为我知道 我都知道
내겐 다르게 기대도 될 텐데
所以我应该可以期待我们之间特殊的情节吧
그런 네가 맘에 들어와
那样的你进入我的心里
자꾸만 내 맘을 건드려
总是触动我的心
심장을 두드리고
敲打着我的心
내 가슴에 온기를 불어준 너
唤起我心中暖流的你
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现在我在这里
그대 곁을 바라 보라고
望着你身边
흔들리는 나의 가슴이
摇曳着的我的心
내게 이사람이다
对我来说 是这个人啊
이사람이다 한다
是这个人啊 就是这样
이런 사랑을 난 너란
因为你
이유로 알게 된다
我才知道了这样的爱
내 가슴이 알려준 사랑
我的心说出的爱
내가 많이 찾게 된 사람
我找寻了好久的爱
이름조차 모르던 나에게 넌
连姓名都不知道 也让我
떨리는 사람 그 사랑이 된다
颤抖的人 是那份爱啊
그런 네가 맘에 들어와
那样的你 进入我的心里
자꾸만 내 맘을 건드려
总是触动我的心
심장을 두드리고
敲打着我的心
내 가슴에 온기를 불어준 너
唤起我心中暖流的你
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现在我在这里
그대 곁을 바라 보라고
望着你身边
흔들리는 나의 가슴이
摇曳着的我的心
내게 이사람이다
对我来说 是这个人啊
이사람이다 한다
是这个人啊 就是这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