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梨凭借《二十五,二十一》拿下第 58 届百想艺术大赏视后,参演的电影《外星+人》也已经上映。为了宣传电影登上电台《金信英的正午希望曲》,透露了自己小时候的心酸过去,让人忍不住为这个总是洋溢笑容的女孩感到心疼。
배우 김태리가 가난했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가난하다:穷 ,贫穷 ,贫困 ,穷困 ,贫寒 ,窘迫
학창시절:学生时代
演员金泰梨谈到了自己贫穷的学生时代。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개봉 첫날을 맞은 영화 '외계+인' 1부의 배우 김태리·김우빈·최동훈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刚上映第一天的电影《外星人》第一部的演员金泰梨、金宇彬、崔东勋导演作为嘉宾出演了20日播出的MBC FM4U《正午的希望曲我是金申英》。
当天DJ金申英说"试映会的反应非常热烈",谈论起了电影。 对此,崔东勋导演表示:"虽然制作上有些困难,但希望这部电影给带给观众像是收到礼物一样。 希望大家能把它当作是好的礼物,以轻松的心情打开包装纸看看。"
편하다:舒心 ,舒畅 ,舒坦
포장지:包装
그런가 하면 김태리는 묘한 분위기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5, 6학년 때 찍었을 것. (당시) 담임 선생님이 '머리가 너무 긴데 태리야, 이발 좀 하고 오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가난해서 그냥 찍겠다고 하고 찍은 것. 그래서 이렇게 없어 보이게 나왔다. 사진으로 봐도 가난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묘한 분위기:奇妙的氛围
졸업사진:毕业照
이발:理发
不仅如此,金泰梨还讲述了有着奇怪氛围的小学毕业照的故事。她说:"应该是在5、6年级的时候拍的,(当时)班主任说'泰利啊,头发太长了,是不是要去理下发?'但是因为太穷了,所以就那样直接拍了。因此照片上显得有点穷酸。"
이어 "세상사 마음대로 흐르지 않는다는 걸 경험한 사진이다. 옛날에는 저 사진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어떤 동창이 올렸는데 사람들이 이 사진을 너무 좋아하는 거다. 저는 너무 불우해 보여서 (별로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영화나 드라마 캐릭터로 봐주셨다. 저는 배우니까 그렇게 봐주면 행복하다"고 달라진 생각을 덧붙였다.
흐르다 :流淌 ,流逝
경험하다:经历 ,亲历 ,体验
불우하다:处境艰难 ,生活困难
她接着说:"那是亲身经历过世事不会每件都随你心意的照片,以前我觉得这张照片很丢脸又很羞耻。但是某同学公开后,大家很喜欢这张照片。照片上看起来我仿佛非常不幸,但是大家会以影视剧的角色来看待,因为我是演员,能这样看待这张照片又觉得很幸福。"
한편 이날 개봉한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검:神剑
차지하다:占有 ,占据
수감되다 :收监 ,监禁
죄수:罪囚 ,囚犯
另外,当天上映的《外星+人》第一部讲述的是道士们争夺传闻中神剑的高丽末期和2022年被困在人类身体里的外星人囚犯之间的的故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