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风波
그룹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이어 아이즈원, 엑스원까지 CJ ENM 산하 채널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그룹들은 데뷔 당시 그야말로 ‘괴물 신인’이었다. 하지만 메인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가 구속되고 '프로듀스48′(이하 ‘프듀48’)과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에서의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이들 그룹의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从组合I.O.I、WannaOne,到IZ*ONE、X1,CJ ENM下属的电视台Mnet选秀节目“Produce”系列推出的组合在出道时是真正的“怪物新人”。但是节目总导演安俊英PD被拘留,承认了在《Produce 48》(以下简称《PD48》)和《ProduceX101》(以下简称《PD X》)中操纵直播投票的嫌疑,这些团体的活动也陷入了刹车之中。
이 과정에서 안 PD가 조작 혐의를 인정, 팬들 사이에선 누가 ‘진짜 멤버’이고 ‘탈락 멤버’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 안 PD와 김 CP를 비롯한 총 8명의 피고인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은 지난 20일 열렸으며 두번째 공판준비기일은 내년 1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在此期间中,安PD承认操纵嫌疑,粉丝们对谁是“真正的成员”和“该淘汰的成员”意见不一,另一方面,法院于20日对安PD和金CP等共8名被告进行了第一次公审准备,第二次公审准备将在1月14日进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