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时装杂志《ELLE》5月刊画报中,吕珍九展示了自己结实的身材,比之前更加成熟的魅力吸引了人们的视线。
화보를 위해 여진구는 슬리브리스 톱과 실루엣이 드러나는 브이넥 니트를 소화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여진구는 이너를 착용하지 않고 재킷을 걸치는 등 지금까지의 그 어떤 화보보다 강렬한 모습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画报中,吕珍九穿了凸显身材曲线的无袖上衣和v领毛衣,展示了他结实强壮的身材。特别是吕珍九裸体,只披着外套的样子,比以往任何海报都散发出了强烈的男性魅力。
여진구는 "지난해 드라마 '대박'이 끝난 뒤 운동을 시작했다. 언젠가 한 번은 꼭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吕珍九说“在去年的电视剧《大撲》结束后就开始了健身。我一直都有一定要尝试健身的想法。”
오는 5월 31일 개봉하는 '대립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나라를 이끌어야 했던 광해를 연기한 여진구는 "지금까지 영화, 드라마에서 익히 봐온 광해가 권위와 위엄을 지닌 모습이었다면 '대립군'의 광해는 저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로 그려진다. 그래서 인물이 처한 상황이 더 막막하게 느껴졌고, ‘내게 커다란 책임이 주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今年5月31日即将上映的电影《代立军》中,饰演壬辰倭乱时,代替父亲宣祖拯救国家的光海君的吕珍九说:“目前为止,在电影、电视剧光海君都是带着权威和威严的样子,而《代立军》的光海是和我年龄相仿的男性。所以我感觉人物所处的境况更加黯淡,我就在想‘如果给我一个重大的责任,我会怎么办呢?’我带着这样的想法出演了这个角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