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像歌手的“一举两得”荧幕活动方法受到人们关注。
그룹 엑소의 도경수와 걸스데이 민아가 최근 활동 무대를 영화로 옮겨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연기는 물론 극의 주제곡까지 소화해 더 화제다. 자신의 재능을 스크린으로도 펼쳐낸 셈이다.
韩国男子组合EXO的都暻秀和女子组合GIRL'S DAY敏雅最近活动的中心从舞台移动到了电影获得关注,不仅是演技,连主题曲都能很好的消化,从而成为话题。绝对是将自己的才能展现在大荧幕上。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카트'의 도경수는 주제곡 '외침'을 불렀다. 사회적 약자의 외침을 담은 영화의 메시지는 이 노래에 고스란히 담겼다. 민아는 20일 개봉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서 주제곡 '세상만사'와 '들려줘요' 등 3곡을 소화했다.
正在上映中的电影《Cart》中的都暻秀演唱了电影的主题曲《咆哮》。包含了社会上的弱者的咆哮的这部电影想要传达的信息包含在了这首主题曲中。敏雅在20号上映的电影《出租爸爸》中演唱主题曲《世上万事》和《请听》等三首歌曲。
10~20대 등 젊은 층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아이돌 스타인 이들이 직접 부른 주제곡은 영화를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수단으로 통한다. '카트' 제작사 명필름의 한 관계자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랫말이 극의 내용과 맞아 떨어지며 관객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在10到20岁年龄层中展现了强大的面貌的偶像们直接演唱的主题曲是电影有效地达到了宣传作用。电影《Cart》制作公司的相关人员表示:“向被生活折磨的筋疲力尽人们传达不要放弃希望的信息,包含了这样的信息的歌词正好与电影内容吻合,使得观众的产生了共鸣。”
더욱이 도경수와 민아는 그동안 그룹 활동에 집중하느라 미처 드러낼 기회가 없던 가창력을 영화 주제곡을 통해 공개했다. 도경수는 발라드풍의 '외침'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가창력을 뽐냈고 민아는 송골매의 원곡을 리메이크해 영화에 삽입한 '세상만사'로 청아한 음색을 드러냈다.
同时,都暻秀和敏雅这期间集中于组合活动来不及出现在大众面前,通过演唱电影主题曲展现了自己的演唱实力。都暻秀通过叙事曲风格的《咆哮》展示了自己卓越的演唱水平,敏雅翻唱了电影中出现的松鹘梅原唱的《世上万事》,展示了自己清越的音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