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成柱(民国)- 教育优先的爸爸
대화법이 다소 서툴지만, 교육열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그래서 대한민국 평균 아빠의 모습을 닮았다. 독서광인 민국이를 위해 책 사주기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김성주의 유별난 교육열은 매회 엿보였다. 전라남도 여수에서도 그의 투철한 교육정신이 드러났다.
虽然对话方式多少有些生疏,但是对于儿子的教育很狂热。所以跟大韩民国的普通爸爸们完全一样。给读书狂人民国买书这种事完全不心疼。金成柱的特色教育热每次都可窥见一二。在全罗南道的丽水之旅也展现了他彻底的教育精神。
김성주는 다섯 아빠 중 유일하게 아들에게 여수의 지리적 위치를 설명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여수가 어디에 위치하냐고 물었다. 민국은 대답은 경상북도. 김성주는 한 숨을 내쉬면서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았다. 답을 맞출 때 까지 유도했다.
金成柱是五个爸爸中唯一一个对儿子讲解丽水的地理位置的。用真挚的表情问儿子丽水位于哪里呀。民国回答是庆尚北道,金成柱呼出了一口气也没有告诉儿子正确答案。一直引导着儿子答出正确答案。
김성주는 택시 기사에게 팬과 종이를 빌려 지도를 그렸다. 지도 위에 다섯 개의 점을 그려 여수의 위치를 집어내라고 말했다. 민국은 이런 상황을 여러 번 마주한 듯, 피곤하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민국을 최고로 키우고 싶은 김성주의 마음이 드러난 부분이다.
金成柱跟的士司机借了纸和笔画出了地图。在地图上画了五个点让民国指出丽水的位置。民国貌似已经经历过不少次这样的情况了,脸上疲惫的神情引得观众大笑。想要将民国培养成第一名的金成柱的心情我们得以窥知一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