热门综艺《爸爸,我们去哪儿》中5位明星父亲带着自己的子女一起度过两天一夜的旅行,受到了广大观众们的好评和喜爱。近日制作组给出演者们封了1000万的红包,其中很有人气的孩子们尹厚-宋智雅-李俊秀-金民国-成俊每人收到100万的零花钱。
MBC 예능국에 따르면 사측이 MBC '일밤-아빠어디가' 팀에 금일봉 1000만원을 지급한 가운데, 인기를 끌고 있는 윤후-송지아-이준수 등 아이들에게 100만원씩 용돈이 돌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根据MBC综艺局方面透露,MBC《爸爸,我们去哪儿》制作组给出演者们封了1000万的红包,其中很有人气的孩子们尹厚-宋智雅-李俊秀-金民国-成俊每人收到100万的零花钱。
예능국 관계자는 "제작진에 회식비로 500만원을 줬고, 아이들에게 각각 100만원 씩을 지급했다.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데 가장 큰 공로자다"라고 전했다.
综艺局相关人士解释道,“制作组给了500万韩元的聚餐费,给了孩子们每人100万韩元。孩子们为这个节目带来了极高的人气,是最大的功臣”。
'아빠 어디가'는 동시간대 코너 KBS 2TV '남자의 자격'과 SBS 'K팝스타2' 등을 차례로 꺾으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爸爸,我们去哪儿》先后打败了同时间段的KBS 2TV的《男人的资格》、SBS《K-POP STAR 2》等等,成功攀顶收视冠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