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신봉선(개그우먼) : “허경환 씨, 진짜 잘생겼다.”
<녹취> 정경미(개그우먼) : “허경환 씨는 일단 인형 같은 존재죠!”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훈훈하게!
여심을 아는 개그맨 허경환 씨의 매력에 푹 빠진 여성분들 많으시죠?
<녹취> 정경미(개그우먼) : “솔직히 제 이상형은 허경환에 가깝습니다.
선배 개그우먼 정경미 씨까지 허경환 씨의 매력에 퐁당 빠진 모습이네요.
<녹취> 정경미(개그우먼) : “만천하에 떠돌아다니면서 우리 연애한다고 밝힌 윤형빈 씨를 고소합니다. 그때 공개만 안 했더라면 저는 지금쯤 허경환의 여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미남 개그맨 허경환 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