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녹취> 허경환(배우) : “나 그냥 거지 아니야! 나 꽃거지야!”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요즘 가장 핫한 개그맨이죠?
허경환 씨입니다.
<녹취> 허경환(배우) : “이 정도 생겼으면 여자들 마음속에 내가 있잖아!”
키는 작지만, 외모만큼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인데요.
인기 개그맨답게, 어느새 광고계까지 접수한 허경환 씨입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가스비 무서우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
깔끔한 이미지에 맞게, 예능의 신 유재석 씨를 누르고 커피 광고에 어울릴 개그맨 1위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죠.
그의 얼굴은 과연 타고난 것일까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