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과 떨림 속에서 3개월간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인데요.
걱정과 달리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습니다.
<녹취> 패밀리 합창단 : “난 외롭게 금강산에 올라”
<녹취> 남자 진행자 : “은상에는 한국 패밀리 코러스”
<녹취> 여자 진행자 : “패밀리 코러스”
성공적인 무대뿐만 아니라 노력한 대가로 은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죠!
진한 감동의 여운을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남자의 자격이었습니다.
다음주는 또 어떤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주 화제의 1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오언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