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너무 한데요.
또한 김범수씨 트레이드마크인 눈은 특별한 탄생 비화가 있다고 합니다.
<녹취> 김범수 (가수) : “저한테 결정권이 있었던 건 아니니까 어떻게 보면 조금 반 강요로 하게 됐어요.”
<녹취> 김용만 (개그맨) : “그럼 언제 쌍꺼풀 수술 한 거예요?”
<녹취> 김범수 (가수) : “꽤 됐죠. 데뷔할 때.”
<녹취> 김용만 (개그맨) : “1집 내기 전에? 아~”
<녹취> 김범수 (가수) : “네, 근데 아직까지 자리를 안 잡네요.”
하지만 김범수씨에게는 자부심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