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流明星将通过中国综艺节目挑战传统剧。
중국 CCTV 예능 프로그램 ‘띵꺼롱뚱치앙(叮咯隆咚呛)’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中国CCTV综艺节目《叮咯隆咚呛》方面通过官方微博公开了拍摄现场照片。
‘띵꺼롱뚱치앙’은 한중스타들의 문화교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종국, 강타, 조세호, 장혁, 박재범, 김성수,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이 합류했다. 이외에도 궈징페이(곽경비), 슝다이린(웅대림), 류위신(유우흔), 지커쥔이(길극준일) 등 중화권 스타들이 출연한다.
《叮咯隆咚呛》是中韩明星文化交流的真是综艺节目,由金钟国、kangta、赵世豪、张赫、朴宰范、金成柱、F(X)的Victoria等出演。之外还有郭京飞、熊黛林、柳威信、吉克隽日等中国明星出演。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는 3개의 팀으로 나뉘어 경극, 월극, 천극 등 중국 전통극에 도전한 ‘띵꺼롱뚱치앙’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公开的现场照片里,分为三个组,即京剧、粤剧、川剧等,出演《叮咯隆咚呛》嘉宾们挑战中国传统剧。
강타, 김성수, 빅토리아는 배우 궈징페이와 경극에, 김종국과 조세호는 중국 미녀스타 슝다이린, 류위신과 월극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지커쥔이와 천극에 도전한 장혁, 박재범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kangta、金成柱、Victoria与演员郭京飞一起挑战京剧,金钟国、赵世豪、及中国美女明星熊黛林、柳威信挑战粤剧吸引眼球。歌手吉克隽逸与挑战川剧的张赫、朴宰范展现幻想默契而备受期待。
중국 CCTV가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한중스타들의 문화교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띵꺼롱뚱치앙’은 내년 1월 4일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 첫 방송될 예정이다.
中国CCTV,2015年展现的全新中韩明星文化交流真实综艺节目《叮咯隆咚呛》将于1月4日晚上7点30份进行首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