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샴푸 VS 세탁비누, 손빨래 대결 승자는?
洗衣液VS洗衣皂,谁才是手洗赢家?
손빨래와 찰떡궁합, 최적의 주인공은?
到底哪个和手洗才是天生一对?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궁금증이 생길 때, 직접 실험해보고 싶지만 그 과정이 번거로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데일리 라이프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호기심픽]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은 흔히 사용하는 손빨래 재료 두 가지를 가지고 손빨래 효율 테스트를 진행해보겠다.
日常生活中经常有特别好奇的时候,虽然想亲自试验但是过程实在太麻烦,很多时候只能放弃。为了解决大家的疑惑,今天特地为大家准备了小测试,两种经常使用的洗衣用品的使用效率如何呢?让测试来帮你揭晓吧!
처음 자취를 시작했을 무렵, 자취생 1일차부터 엄청난(?) 난관에 부딪쳤다. 그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집안 일과 담쌓고 살던 터라 빨래를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마음이 급했던 나는 인터넷에 '세탁기 돌리는 법'을 검색해 볼 틈도 없이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다. 장성한 딸이 늦은 저녁시간에 전화를 걸어 하는 말이 고작 "세탁기 어떻게 돌려야 돼?"라니.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어찌어찌 세탁기는 작동시켰는데, 속옷이나 스타킹은 꼭 손빨래를 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一开始独立生活的时候,从第一天就遇到了大麻烦。以前爸妈一起住的时候,从来不做家务,所以也没自己洗过衣服。十分捉急的我连上网查机洗方法都没有,给爸妈打了电话。这么大的女儿大晚上打电话竟然只是问“洗衣机怎么用”?不管怎样,总算是用上了洗衣机。但是爸妈说内衣和袜子必须手洗.....
터넷에 검색해보니 속옷이나 스타킹처럼 손상되기 쉬운 옷감들은 가급적 손빨래를 하는 것이 좋단다. 비좁은 자취방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난생처음 손빨래를 하고 있으니, 왠지 부모님이 엄청나게 보고 싶었다. 더 황당한 것은 그다음이다. 당시 사용하던 세탁기는 탈수 기능만 따로 사용할 수가 없어서 젖은 빨래를 직접 손으로 짜서 널어야 했는데, 니트류는 세게 짜면 옷이 변형될 거 같아 살살 짰더니 건조대에서 하루 종일 물이 뚝뚝 떨어졌다. 심지어 세탁비누 향기도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바싹 마른 빨래에서는 산뜻한 섬유유연제 향기가 가득해야 하는데 말이다.
在网上一查,内衣和袜子这类衣服容易受损,要尽量手洗。狭窄的合租房卫生间里第一次手洗衣服。不知为何特别想爸妈。更荒唐的事在后面,当时用的洗衣机不能单独脱水,洗完的湿衣服还得自己拧干。针织类的衣服用力拧的话衣服会变形,所以轻轻拧了拧放在了干燥台上,一整天都在吧嗒吧嗒滴水。而且洗衣皂的香味我也不喜欢,干衣服上要充满柔顺剂的香味才行。
자취 n년차에 접어든 지금도 여전히 손빨래는 익숙지 않다. 손빨래를 하는 것도, 세탁비누 냄새도 여전히 낯설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손빨래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품이 등장했다. 옷감 손상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상쾌한 향기가 가득하고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도 덜하단다. 게다가 펌핑 용기에 들어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니, 자취생으로서 안 써볼 수가 없다. 이에 평소 사용하던 세탁비누와 손빨래 전용 세제를 이용해 직접 손빨래를 시도해보았다. 준비물은 흰색 와이셔츠와 세탁비누, 그리고 손빨래 세제. 둘 중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깨끗하게 손빨래를 할 수 있을까?
即使过了几年的独居生活,现在仍然没习惯手洗,洗衣皂的味道也依然很陌生。但是最近新产品上市了,能够把这些缺点尽可能掩盖。据说不仅能减少对衣物的损伤还能充满舒爽的香气,减少对皮肤的有害刺激。而且是按压型使用方便,怎么能不试试呢?所以我开始试着用洗衣皂和手洗专用洗衣剂来洗衣服。准备物品是一件白色的衬衫,洗衣皂,手洗洗衣液,这两种产品究竟哪个洗的更干净呢?
손빨래하기에 더 편리한 것은?
手洗哪个更方便?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 중 사용 및 보관이 더 편리한 것은 무엇일까?
洗衣皂和手洗洗衣液中哪个更方便使用和保存呢?
평소에 사용하던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를 사용해 흰색 와이셔츠를 빨아보았다. 그동안 세탁비누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평소 샤워를 하고 욕실 세면대에서 손빨래를 하는 편인데 세탁비누를 가지러 세탁실까지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것도 번거로웠고, 자칫하면 비누가 물에 불거나 바싹 말라버리기 일쑤였다.
我用平时常用的洗衣皂和洗衣液分别试着稀客一件白衬衫。洗衣皂的不方便之处不止一两种,我习惯平时洗完澡再洗漱台上顺便洗衣服,要把洗衣皂从洗衣间到浴室间来回拿也很麻烦。经常一不小心就把它在水里泡了或者放干了。
하지만 손빨래 세제는 펌핑 용기에 들어있어 욕실 세면대 위에 올려두기 적합했다. 더 이상 세탁비누를 가지러 가기 위해 세탁실을 들락날락할 필요도, 세탁비누가 물에 불거나 바싹 말라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할 필요도 없었다.아주 사소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但是手洗洗衣液是按压式瓶装,放在洗漱台上面正合适,不用进进出出,也不用担心会不会泡发或者干掉。我觉得这虽然很细微,但是这个产品将使用者的便利性发挥到了最大。
펌프를 누르면 마치 샴푸와 같은 묽은 제형의 세제가 나오는데, 필요한 만큼 세제를 짜서 쓸 수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탁비누의 경우 사용 횟수에 따라 크기가 변해 사용하기에 불편했는데, 언제나 편리하게 세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一摁就出来像洗发水一样的液体,适量挤出,使用更卫生。而且像洗衣皂,用得越多体积越小,也就越来越不方便,随时都能方便使用也是洗衣液的优点之一。
옷감이 손상되지 않을까?
不伤衣服?
세탁비누(좌)와 손빨래 세제(우)를 사용하기 전의 옷감
洗衣皂(上)和手洗洗衣液(下)洗前的衣物
세탁기의 편리함을 알면서도 손빨래를 고집하는 이유는 옷감 손상과 구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 중 어떤 것을 사용하면 옷감 손상을 줄일 수 있을까? 우선 손빨래를 하기 전에 각 셔츠의 상태를 비교해보았다. 두 셔츠 모두 큰 손상은 없지만 약간의 구김이 있는 상태. 과연 손빨래를 한 후에도 셔츠의 옷감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洗衣机虽然方便但是坚持要用手洗是为了避免损伤衣物和减少衣褶。那么那种洗衣用品更能减少衣服损伤呢?首先手洗之前,比较了每件衬衫的情况。两件衣服虽然都没有大的损伤但是都多少有一些褶皱。究竟洗完衣料还能保持依旧吗?让我们一起看看吧!
세탁비누(좌)와 손빨래 세제(우) 사용한 후의 옷감
洗衣皂(上)和洗衣液(下)洗完的衣物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를 사용해 직접 손빨래를 한 결과, 두 제품 모두 옷감 손상이 거의 없었다. 세탁 전과 비교해보아도 옷감이 거칠어지거나 보풀이 일어난 부분이 없었다. 또한 소매 부분의 주름이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펴졌다.
洗衣皂和洗衣液手洗后的结果是,两件衣服都几乎没有损伤。即使和洗之前相比也没有变得粗糙或起球的地方。而且袖口处也没有熨烫的必要,十分整洁。
세제 거품은 깨끗하게 지워지나?
洗衣液的泡沫能洗干净吗?
세탁비누를 사용했을 때, 거품은 많았지만 세정력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用洗衣皂的时候虽然泡沫多,是清洁力度不够。
아무리 세정력이 좋고 옷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해도 세제 거품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는다면 손이 가지 않기 마련이다. 종종 손빨래를 할 때 세제 거품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아 몇 번이고 헹궈내야 할 때가 있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에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의 거품이 깨끗하게 사라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손빨래를 해보았다.
清洁力度再高,衣物损伤再小,洗衣液泡沫洗不干净的话也十分麻烦。有时洗不干净泡沫的话要冲洗好几遍,不是一般的麻烦。所以为了知道洗衣液的泡沫能不能洗干净亲自手洗了一次。
우선 세탁비누를 이용해 셔츠 소매 부분의 오염을 제거해보았다. 케첩이 묻은 곳에 세탁비누를 문지르고 몇 번 옷을 비볐지만 얼룩이 쉽게 제거되지 않았다. 다시 세탁비누를 여러 차례 문지르고 비볐더니 얼룩이 깨끗하게 제거됐다. 세탁비누를 세탁물에 문질렀을 때 거품이 많이 생겼지만, 여러 번 비누를 사용해야만 얼룩이 지워지는 것을 보니 거품의 양에 비해 세정력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은 모양이다.
首先用洗衣皂洗掉了袖口的污点。在浸上番茄酱的地方用洗衣皂轻轻揉搓,斑点并不容易被洗掉。又搓洗了几次后斑点被清洗地很干净。洗衣皂虽然出很多泡沫,但是要用好几次才能洗掉污渍,和泡沫量相比,清洁力并不强。
손빨래 세제를 사용했을 때, 거품은 적었지만 더욱 빠르게 오염이 제거됐다
用洗衣液,泡沫虽然少但是去污更快!
반면 손빨래 세제를 이용해 셔츠 소매 부분의 오염을 제거해보았다. 케첩이 묻은 곳에 손빨래 세제를 묻히고 몇 번 옷을 비볐더니 얼룩이 금세 사라졌다. 세탁비누에 비해 거품의 양은 적었지만, 더 쉽고 빠르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었다. 게다가 세탁물에 남는 거품도 많지 않아 여러 번 물에 헹굴 필요도 없었다.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를 비교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相反用洗衣液洗了衣袖,有番茄酱的地方粘上洗衣液,搓几次就去掉了。和洗衣皂相比泡沫虽然少但是能更简单快捷地去污。而且留在衣物上的泡沫也不多,不需要冲洗好几次,这是和二者之中最让人满意的部分了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은?
对皮肤的刺激呢?
손빨래 하기 전
手洗前
맨손으로 손빨래를 할 때면, 세제 때문에 피부가 손상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특히 거품을 씻어낼 때 미끈거림이 심할 경우, 손빨래를 마친 뒤 손을 여러 번 씻어야 해서 손이 더욱 건조해진다. 그렇다면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 중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수 있을까. 일단 비교에 앞서 손 상태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으로 붉지만, 크게 건조하지는 않은 상태. 과연 빨래를 한 후에도 건조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直接用手洗的话,会担心洗衣液会不会伤害手上的皮肤。尤其冲掉泡沫的时候很滑,洗完衣服以后要洗好几遍手才能彻底干净。这样的话,洗衣皂和手洗洗衣液哪个能减少对手的有害刺激呢? 比较之后看了一下手的状态。虽然红了很多,不是完全干了的状态,到底洗完衣服后收会不会干燥呢?
세탁비누(좌)와 손빨래 세제(우) 사용 후
洗衣皂(上)和洗衣液(下)使用后
우선 세탁비누를 사용해 손빨래를 해보았다. 세탁비누를 사용한 경우, 세탁물에 비누를 여러 번 문질러야 하고 비누거품을 씻어낼 때 미끈거림이 심해 세탁물을 여러 번 헹궈내야 했다. 이때 비누거품과 맞닿은 손이 건조해지는 느낌이었고, 손빨래를 완료한 후에도 뻑뻑하면서 거친 느낌이 지속되었다.
首先用洗衣皂试着洗了衣服,这种情况下,在衣物上多搓几次洗衣皂然后洗掉泡沫的时候,因为特别滑,所以好来回冲洗好几次才行。这时候手和泡沫接触以后就变得干燥了,洗完之后更是变得干涩又粗糙。
반면 손빨래 세제를 사용한 경우, 세제의 제형이 샴푸 같아서 부드러웠다. 평소 손빨래를 하고 나면 손에 세제 잔여물이 남거나 미끈거림이 심해 손을 여러 번 씻어야 해서 건조했는데, 손빨래 세제는 잔여물이 남지 않고 미끈거리지 않아 손빨래를 마친 후에 한 번만 손을 씻어도 된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另一面,如果用洗衣液的话,洗衣液的质地和洗发水很像所有有些顺滑,平时洗完衣服,留下洗衣液残余物滑溜溜的手需要洗好几次,所以会变得干,但是用洗衣液洗的话,不仅不会留下残余物也不滑,洗完衣物只需要冲洗一遍就可以,十分满意。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를 사용해 손빨래를 한 다음 손을 살펴보았다. 세탁비누를 사용한 경우 손에 자극이 가해져 피부가 붉게 변한 반면, 손빨래 세제를 사용한 경우 손에 자극이 거의 없어 세탁 전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손빨래를 하기 전에도 전체적으로 붉은기는 있었지만 건조하지는 않았는데, 직접 손빨래를 해보니 세탁비누를 사용했을 때와 손빨래 세제를 사용했을 때의 건조함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다. 특히 세탁비누를 사용했을 때 손끝이 거칠어지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分别用洗衣皂和洗衣液洗完后手变怎样了呢?用洗衣皂洗的时候手受到的刺激交到,皮肤变红了,但是另一边,用洗衣液洗完几乎没有任何刺激,和洗之前没有任何不同。虽然洗衣服之前手也出现红的部分但是并不干燥,直接手洗完发现,分别用洗衣皂和洗衣液的时候能明显感到干燥度的差别。尤其用完洗衣皂手指尖有很强的粗糙感。
향기는 괜찮은가?
香味怎么样?
세탁비누(좌)와 손빨래 세제(우)로 손빨래를 한 셔츠
用洗衣皂(左)和洗衣液(右)洗完的衬衫
평소 향기에 민감한 편인지라 세탁용 세제를 구매할 때 향기를 많이 따지는 편이다. 따스한 햇빛 아래에 세탁물을 널어 놓았을 때, 기분 좋은 향기가 코끝을 감싸줘야 제대로 빨래를 한 듯한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我属于对香味特别敏感,所以选购洗衣液的时候会仔细辨别香味的人。把洗好的衣物晾晒在温暖的阳光下的时候,香味包裹鼻尖的感觉让我觉得洗衣服十分满足有成就感。
그러나 세탁비누의 경우 다들 알다시피 큰 향기가 없다. 최근에는 향기가 첨가된 세탁비누도 출시되고 있지만 빨래를 할 때만 향기를 맡을 수 있을 뿐, 세탁물이 마른 후에는 향기가 거의 나지 않아 아쉬웠다. 반면 손빨래 세제는 은은한 꽃향기가 첨가되어 있어 세탁 후에도 기분 좋은 향기가 지속된다.
但是洗衣皂呢,就像大家都知道的,没有香味。最近推出了添加香味的洗衣皂,但是遗憾的是只有洗衣服的时候能闻到香气,衣服晾干后几乎不留下任何气味。与其相反,洗衣液的隐隐花香洗完也持久留香。
편리한 손빨래를 위한 우리 집 필수품
便利手洗,我们的家用必需品
이상으로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를 비교해보았다. 평소 사용하던 세탁비누와 손빨래 세제를 사용해 직접 손빨래를 해보니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그중 손빨래 세제는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더 이상 세제를 가지러 세탁실까지 번거롭게 왔다 갔다 할 필요도, 펌핑 용기에 들어있어 세탁비누가 물에 불거나 바싹 말라버리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게 되었다. 또한 세제 거품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미끈거리지 않아 손빨래를 하고 난 뒤에도 손이 건조해지지 않는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손빨래를 한 후에도 은은한 꽃향기가 오랫동안 지속된다니. 이 정도면 손빨래 세제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 수가 없다.
以上给大家比较了手洗用品的效果和利弊,平时用的洗衣皂和洗衣液直接洗衣试过感到有明显的差异。这其中我觉得洗衣液对使用者最方便。因为有这个,不用在洗衣间来来回回走动,按压式瓶装也不用担心被水泡或者是晾得干巴巴,。而且泡沫也能轻易去除。洗完衣服的手不仅不滑也不干燥,让人很满意。洗衣液的隐隐花香洗完也持久留香,没有不用的理由吧!
자취생 n년차에 접어든 지금 자칭타칭 살림고수가 되었지만 손빨래는 여전히 성가시기만 하다. 사실 1인 가구여서 손빨래를 할 일이 그리 많지 않고, 손빨래를 하는 데 엄청난 육체노동이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 손빨래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 너무 귀찮고 손이 건조해지는 게 싫었다. 하지만 손빨래 세제와 함께라면 더욱 편리하고 기분 좋게 손빨래를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独自生活了几年之后,现在可以自称“生活高手”了。但是仍然觉得手洗是件麻烦事。因为一人吃饱全家不饿,手洗的东西并不多。手洗的东西虽然不是特别耗费体力的活,但是准备过程十分麻烦,也不想让手变干燥。然而,如果是手洗和洗衣液结合,就能方便又愉快地洗衣服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