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次面试
어느 유명 호텔에서 사원을 모집했다. 많은 응시자 가운데 10 명이 가려져 한 명씩 최종 면접을보게 되었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가사장 비서의 안내를 받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시험장에 들어섰다. 그때 호텔 사장이 달려오더니 크게 읏으며 그를 와락 껴안았다. ”드이어 찾았어. 지난주 공원 호수에서 내 딸을 구한 젊은이가 바로 이 사람이야, 이름도 밝히지 않고 가더니 여기서 이렇게 만날 줄이야!”
有一家有名的酒店招聘职员,从众多的应聘者中选出了10名,再一个一个地进行最终的面试。一位大学刚毕业的年轻人不安的跟着社长秘书走进了考场。这时酒店社长跑过来哈哈大笑着,猛地抱住他,说:“我终于找到了!上周在公园的湖中救出我女儿的年轻人就是你啊!当时连个名字都没留就走了,没想到能在这里遇见你!”
젊은이는 이게 웬 뜻밖의 행운인가 하고 잠시생각했다. 하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아닙니다. 잘못 보셨습니다, 저는 지난주 공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那一刻,年轻人想到这又是从哪掉下来的馅饼啊,但还是断然的说道:“不是,您看错人了吧,我上周没去过公园!”
다음 날, 그 젊은이의 합격자 명단에들어 있었다. 젊은이는 출근 한 뒤에 우연히 만난 사장비서에게 물었다. “사장님 딸을 구한 분은 찾았습니까?” 그러자 비서는 이렇게 말했다. ”사장님에게는 딸이 없습니다.”
第二天那个年轻人的名字就被写在合格者的名单里面。上班后偶然碰见了社长秘书,年轻人问道:“找到那个救出社长女儿的人了吗?”秘书回答道:“社长没有女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