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03일 10면]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2년 국내총생산(GDP) 1차 확정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GDP 현 가치 총량은 51조 8,942억 위안(약 9,281조 2,776억 원)으로 1차 잠정치 총량계수보다 380억 위안(약 6조 8,202억 원) 감소하였고 불변가격에 따라 산출된 성장속도는 7.7%이며 1차 잠정치 총량계수보다 0.1%포인트 감소하였다. 그 중, 1차산업의 증가치는 5조 2,374억 위안(약 936조 7,089억 원)으로 1차 잠정치 총량계수보다 3억 위안(약 538억 원) 감소하였고 성장속도는 4.5%이며 1차 잠정치 총량계수와 같은 수준이었다. 2차산업의 증가치는 23조 5,162억(약 4,205조 8,723억 원)으로 1차 잠정치 총량계수보다 157억 위안(약 2조 8,178억 원) 감소하였고 성장속도는 7.9%이며 1차 잠정치 총량계수보다 0.2%포인트 하락하였다. 3차산업 증가치는 23조 1,406억 위안(약 4,138조 6,963억 원)으로 1차 잠정치 총량계수보다 220억 위안(약 3조 9,485억 원) 줄었고 성장속도는 8.1%이며 1차 잠정치 총량계수와 같은 수준이었다. 또, 각 산업들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에서 1차산업은 10.1%, 2차산업은 45.3%, 3차산업은 44.6%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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