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을 먹다
喝海带汤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한국을 강점하면서, 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켰을 때, 그 "해산" 이란 말이 아이를 낳는다는 "해산"과 말소리가 같아서, 해산할 때에 미역국을 먹는 풍속과 관련하여 이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역국을 먹었다" 는 말은 "해산당했다"는 말의 은어로 사용되었답니다.
传说日本帝国主义强占韩国时强行解散了韩国军队,由于“解散”和“分娩”是同音(韩国语发音),所以带出了分娩时喝海带汤的习俗和这样的惯用语。现在“喝了海带汤”常隐喻被解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