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
久旱逢甘霖
지혜(손예진)는 친구의 연인인 상민(조인성)을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혜는 상민과 함께 빗속을 누비는 로맨틱한 기회를 얻게 된다.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뤄지는 이 순간, 잘 어울리는 속담. _영화 <클래식>
智慧(孙艺珍)虽然喜欢着朋友的恋人尚民(赵寅成),但是她不能表现出她的内心。但是,有一天智慧和尚民遇上了一起在雨中浪漫的机会,就像对于你来说我是黄昏的晚霞一样~期待的事情正好实现的瞬间,用这句俗语很恰当。—电影《假如爱有天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