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韩国诗歌鉴赏】반달―윤극영(1903∼1988)
- 【韩国诗歌鉴赏】별과 고기―황금찬(1918∼2017)
- 【韩国诗歌鉴赏】또 한여름―김종길(1926∼2017)
- 【韩国诗歌鉴赏】샘―전윤호(1964∼ )
- 【韩国诗歌鉴赏】인간의 길―황규관(1968∼)
- 【韩国诗歌鉴赏】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1992∼ )
- 【韩国诗歌鉴赏】남해 보리암에서―김원각(1941∼2016)
- 【韩国诗歌鉴赏】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반칠환(1964∼ )
- 【韩国诗歌鉴赏】날개뼈―조온윤(1993∼)
- 【韩国诗歌鉴赏】눈물의 형태―김중일(1977∼ )
- 【韩国诗歌鉴赏】달―최원규(1933∼)
- 【韩国诗歌鉴赏】나에게 묻는다―이산하(1960∼)
- 【韩国诗歌鉴赏】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이어령(1934∼2022)
- 【韩国诗歌鉴赏】뒤편―천양희(1942∼)
- 【韩国诗歌鉴赏】새 봄의 기도― 박희진(1931∼2015)
- 【韩国诗歌鉴赏】단순하게 느리게 고요히― 장석주(1954∼)
- 【韩国诗歌鉴赏】떨어진 단추 하나― 이준관(1948∼)
- 【韩国诗歌鉴赏】분홍강― 이하석(1948~)
- 【韩国诗歌鉴赏】새봄 9― 김지하(1941∼2022)
- 【韩国诗歌鉴赏】청개구리― 조오현(193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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