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韩双语古诗】書博山道中壁 醜奴兒(서박산도중벽 추노아)-辛棄疾
2022-05-23 젊은 시절 슬픔의 참맛을 알지 못한 채, 즐겨 높은 누각에 올...
- 【中韩双语古诗】病蟬(병선)-賈島
2022-05-23 병든 매미 날지 못하고 내 손바닥으로 들어온다.날개 찢겨도 ...
- 【中韩双语古诗】水調歌頭(수조가두)-蘇軾
2022-05-20 저 밝은 달은 언제부터 있었나, 술잔 들고 푸른 하늘에 물어...
- 【中韩双语古诗】聽蜀僧濬彈琴(청촉승준탄금)-李白
2022-05-20 촉 땅 스님이 녹기금(綠綺琴)을 안고, 서쪽 아미봉을 내려와....
- 【中韩双语古诗】贈內子(증내자)-白居易
2022-05-20 내 마침 백발을 한탄하고 있자니, 젊은 아내도 덩달아 수심에...
- 【中韩双语古诗】黃臺瓜辭(황대과사)-李賢
2022-05-20 황대 언덕 아래 오이를 심었더니, 오이 잘 익어 주렁주렁.하...
- 【中韩双语古诗】歸園田居(귀원전거)-陶潛
2022-05-20 남산 자락에 콩 심었더니, 잡초만 무성하고 콩 싹은 듬성듬성...
- 【中韩双语古诗】秋思 天淨沙(추사 천정사 )-馬致遠
2022-05-20 마른 덩굴, 늙은 나무, 황혼의 까마귀./작은 다리, 흐르는 물...
- 【中韩双语古诗】秋山(추산)-楊萬里
2022-05-20 감나무 잎 단풍 숲으로 색다른 봄을 가꾸지.(休道秋山索莫人,...
- 【中韩双语古诗】乞猫(걸묘)-黃庭堅
2022-05-20 가을 되자 쥐떼들 고양이 죽은 틈을 노리고,항아리 뒤지고 그...
- 【中韩双语古诗】題菊花(제국화)-黃巢
2022-05-20 쏴- 쏴- 갈바람 속에 정원 가득 피었건만, 차디찬 꽃술과 향,...
- 【中韩双语古诗】蒹葭(겸가)-杜甫
2022-05-20 꺾이고 부러지며 제 몸도 못 가누는데, 가을바람 불어대니 어...
- 【中韩双语古诗】楓橋夜泊(풍교야박)-張繼
2022-05-20 달 지자 까마귀 울고 찬 서리 천지에 가득,강변 단풍과 고깃...
- 【中韩双语古诗】西江月(서강월)-辛弃疾
2022-05-20 술 취해 잠시 환락을 탐하노니, 어찌 시름에 잠길 여유가 있...
- 【中韩双语古诗】元日(원일)-王安石
2022-05-16 元日【作者】王安石 【朝代】宋爆竹声中一岁除,春风送暖入屠...
- 【中韩双语古诗】左迁至蓝关示侄孙湘(좌천지남관시질손상)-韩愈
2022-05-16 左迁至蓝关示侄孙湘【作者】韩愈 【朝代】唐一封朝奏九重天,...
- 【中韩双语古诗】戏赠友人(희증우인)-贾岛
2022-05-16 戏赠友人贾岛 〔唐代〕一日不作诗,心源如废井。笔砚为辘轳,...
- 【中韩双语古诗】山园小梅(산원소매)-林逋
2022-05-16 山园小梅【作者】林逋 【朝代】宋众芳摇落独暄妍,占尽风情向...
- 【中韩双语古诗】姑恶(고악)--范成大
2022-05-16 《姑恶》 范成大宋代 范成大姑恶妇所云,恐是妇偏辞。姑言妇...
- 王右军(李白)
2022-05-12 王右军李白 〔唐代〕右军本清真,潇洒出风尘。山阴过羽客,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