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韩双语古诗】謝令妻(사령처)--李白
2022-06-08 난간 모서리에 기댄 하얀 얼굴, 밖을 향해 내뱉는 아리따운 ...
- 【中韩双语古诗】定風波(정풍파)--蘇軾
2022-06-08 숲을 뚫고 나뭇잎 때리는 빗소릴랑 괘념치 말게./시 흥얼대며...
- 【中韩双语古诗】詠烏(영오)--李義府
2022-06-08 햇살 받아 찬란한 깃털 나부끼고/밤이면 거문고 가락에 맞춰 ...
- 【中韩双语古诗】蟬(선)--李商隱
2022-06-08 원래 높은 곳에 살기에 배불리 먹지 못하고/부질없이 울음으...
- 【中韩双语古诗】新晴野望(신청야망)--王維
2022-06-08 비 개자 들판은 아득히 넓고 눈길 닿는 끝까지 티끌 하나 없...
- 【中韩双语古诗】春望詞(춘망사)--薛濤
2022-06-08 바람에 꽃잎 지며 세월은 저무는데 만날 기약 여전히 아득하...
- 【中韩双语古诗】王昭君)(왕소군)--崔國輔
2022-06-06 달을 쳐다볼 때마다 서글퍼지는 이 마음,/저 달은 움직여도 ...
- 【中韩双语古诗】感興(감흥)--白居易
2022-06-06 길흉화복엔 다 이유가 있는 법,/그걸 잘 알고는 있으되 걱정...
- 【中韩双语古诗】贈荷花(연꽃에 바치는 노래)--李商隱
2022-06-06 세간에선 꽃과 잎을 다르게 취급하니/꽃은 예쁜 화분에 심고 ...
- 【中韩双语古诗】觀鬪鷄偶作(투계를 보며 우연히 짓다)--한악
2022-06-06 시 두 구절 3년 만에 얻고 나서 한 번 읊조려 보니 눈물이 주...
- 【中韩双语古诗】觀鬪鷄偶作(투계를 보며 우연히 짓다)--한악
2022-06-06 곡식 먹인 은혜를 갚을 줄 알기나 할까?/쇳조각 찬 발톱과 화...
- 【中韩双语古诗】過故人莊(친구의 농가에 들르다)--孟浩然
2022-06-06 친구가 닭과 기장밥 마련해 놓고 시골집으로 나를 초대했네....
- 【中韩双语古诗】秋日家居(어느 가을날)--梅堯臣
2022-06-06 걸상을 옮겨가며 맑은 햇빛 즐기노라니 느긋하니 세상 근심 ...
- 【中韩双语古诗】何處難忘酒(白居易)
2022-06-06 어떤 자리서 술을 잊지 못할까. 하늘 끝 헤어졌다 다시 만나 ...
- 【中韩双语古诗】飮酒(음주)
2022-06-06 동쪽 정원 푸른 소나무, 무성한 초목에 그 자태가 묻혀 있더...
- 【中韩双语古诗】賦新月(부신월)--繆氏子
2022-06-06 활 모양의 초승달 아직 반달은 아니지만, 또렷하게 푸른 하늘...
- 【中韩双语古诗】庭中有奇樹(뜰 안의 진기한 나무)
2022-06-01 뜰 안의 진기한 나무 한 그루, 잎 푸르고 꽃들은 만발하였네....
- 【中韩双语古诗】登高(높은 곳에 올라)--杜甫
2022-06-01 거센 바람, 드높은 하늘, 원숭이 울음 구슬프고 맑은 강가, ...
- 【中韩双语古诗】山中問答(산중문답)--李白
2022-06-01 왜 청산에 사느냐 내게 묻기에, 그저 웃을 뿐 대답 않으니 마...
- 【中韩双语古诗】跋子瞻和陶詩(발자첨화도시)--黃庭堅
2022-06-01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며 어디로 가려냐고 물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