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韩国诗歌鉴赏】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 김선우(1970∼ )
2022-09-02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 김선우(1970 )그 풍경을 나는 이렇...
- 【韩国诗歌鉴赏】 서울에서 살아남기 ― 최금진(1970∼ )
2022-09-02 서울에서 살아남기 ― 최금진(1970 ) 가게에서 물건을 사거...
- 【韩国诗歌鉴赏】 그 꽃 ― 고은(1933∼ )
2022-09-02 그 꽃 ― 고은(1933 ) 내려갈 때 보았네올라갈 때 보지 못한...
- 【韩国诗歌鉴赏】 나무가 나에게 ― 이해인(1945∼ )
2022-09-02 나무가 나에게 ― 이해인(1945 )아파도아프다고소리치지 않고...
- 【中韩双语古诗】戱贈看花諸君子(희증간화제군자)
2022-08-24 장안 거리 붉은 먼지 얼굴을 스치는데, 모두들 꽃구경 다녀온...
- 【中韩双语古诗】覽照(남조)
2022-08-24 무쇠 같은 얼굴, 푸른 수염, 번뜩이는 눈매. 세상 아이들이 ...
- 【中韩双语古诗】菩薩蠻(보살만)
2022-08-24 사람들 모두가 강남이 좋다 하니, 나그네는 당연히 강남에서 ...
- 【中韩双语古诗】南陵別兒童入京(남릉별아동입경)
2022-08-24 막걸리 갓 익을 즈음 산으로 돌아오니, 가을이라 기장 먹은 ...
- 【中韩双语古诗】及第後寄廣陵故人(급제후기광릉고인)
2022-08-24 관직 여러 번 옮기는 것보다 과거 급제가 훨씬 낫지. 황금빛 ...
- 【中韩双语古诗】井欄砂宿遇夜客(정란사숙우야객)
2022-08-24 저녁나절 부슬부슬 비 내리는 강마을. 밤 되자 찾아온 도적들...
- 【中韩双语古诗】舟中讀元九詩(주중독원구시)
2022-08-24 그대의 시집 들고 등불 앞에서 읽었소. 시 다 읽자 가물대는 ...
- 【中韩双语古诗】曲江(곡강)
2022-08-24 조정에서 나오면 날마다 봄옷 저당 잡히고, 매일 강가로 나가...
- 【中韩双语古诗】終南別業(종남별업)
2022-08-24 중년부터 퍽이나 좋아했던 불도, 만년 들어 마련한 남산 기슭...
- 【中韩双语古诗】閑居初夏午睡起(한거초하오수기)
2022-08-24 매실은 신맛이 돌아 치아를 무르게 하고, 파초는 창문 비단 ...
- 【韩国诗歌鉴赏】 사랑 ― 양애경(1956∼ )
2022-08-16 사랑 ― 양애경(1956 )둘이 같이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문득 ...
- 【韩国诗歌鉴赏】 30년 전-1959년 겨울 ―서정춘(1941∼ )
2022-08-16 30년 전-1959년 겨울 ―서정춘(1941 )어리고, 배고픈 자식이 ...
- 【韩国诗歌鉴赏】 감처럼―권달웅(1944∼ )
2022-08-16 감처럼―권달웅(1944 )가랑잎 더미에는서리가 하얗게 내리고...
- 【韩国诗歌鉴赏】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 곽재구(1954∼ )
2022-08-16 별들은 따뜻하다 ―정호승(1950 ) 하늘에는 눈이 있다두려워...
- 【韩国诗歌鉴赏】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 곽재구(1954∼ )
2022-08-16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 곽재구(1954 ) 사람이 사람을사랑할...
- 【韩国诗歌鉴赏】 지구의 눈물 ― 배한봉(1962∼)
2022-08-16 지구의 눈물 ― 배한봉(1962)둥근 것들은눈물이 많다, 눈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