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매일매일 슬...

2022-10-13  늦가을 문답 ― 임영조(19432003)그동안 참 열심히들 살았다...

2022-10-13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여름내 어깨순 집어준 목화에서마...

2022-10-13  병에게 - 조지훈(19201968)어딜 가서 까맣게 소식을 끊고 지...

2022-10-13  눈 오는 밤에 ― 김용호(19121973)오누이들의/정다운 얘기에/...

2022-10-13  별 닦는 나무 - 공광규(1960 )은행나무를 / 별 닦는 나무라고...

2022-10-13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 조병화(19212003)나보다 앞선 벗들...

2022-10-13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19481991)길을 가다가 ...

2022-10-09  과목 ― 박성룡(19322002)과목에 과물들이 무르익어 있는 사...

2022-10-09  기차표 운동화 ― 안현미(1972)원주시민회관서 은행원에게시...

2022-10-09  봄밤 ― 이기철(1943 )봄밤잊혀지지 않은 것들은 모두 슬픈 ...

2022-10-09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1932)바다에 이르러강은 이름을 ...

2022-10-09  그대는 어디가 아픈가 ― 박진숙(1957)좁은 벼랑길을 돌아나...

2022-10-09  원석(原石) ― 정진규(19392017)사람들은 슬픔과 외로움과 아...

2022-10-09  나는 저 아이들이 좋다 ― 이성복(1952)나는 저 아이들이 좋...

2022-10-09  여행 - 이진명(1955 )누가 여행을 돌아오는 것이라 틀린 말을...

2022-10-09  가을 ― 강은교(1945 )기쁨을 따라갔네작은 오두막이었네슬픔...

2022-10-09  어머니와 순애 ― 박태일(1954)어머니 눈가를 비비시더니아침...

2022-10-09  우리나라 꽃들에겐― 김명수(1945년 )우리나라 꽃들에겐설운 ...

2022-10-09  천국 - 박서영(19682018)밤의 국도에서 고라니를 칠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