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着,那天晚上
율혜:비키니를 입을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뭐…어 쩔 수 없지
律惠:都没有机会穿比基尼,好可惜呀…哎…那能怎么办呢
율혜(풀썩):그나저나 엄청 피곤하다.이 저질 체력…
律惠(噗通):这啊那啊好累啊。就这点体力…
드르렁…
呼噜噜…
나는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我就那么睡着了…
다음 날 아침
第二天早上
주섬 주섬
噌噌噌…(翻包)
율혜:어엄 마아~~
律惠:老妈呀~妈啊~~~
율혜:나 온 몸에 모기 물려쪄~바르는 약 없엉?
律惠:我全身都被蚊子咬啦~~抹的药膏在哪里?
(벅벅벅)잔지러버 미추어버리겠어
(喀喀喀)痒死个人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