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사람과, 친구들에게서 한류를 느껴봅시다.
말레이시아 친구 미라 ; 가수 비를 좋아하고, 말레이시아에서 그리고 이제는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 시청, 한국어 공부, 한국드라마를 계기로, 가수도 좋아하고, 한국도 좋아한다.
교회 미국 친구 제시카 ; ‘원빈 오빠! 좋아요!’ 미국에서 가을 동화를 보고 한국이 좋아졌다는 친구, 한국어 공부 중이다.
라오스 친구 요 ; 신승훈의 I Believe 등 노래방 가면은 한국 노래는 꼭 부른다고 한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라오스 사람은 처음 봤는데, 한국에 대한 인기에 깜짝 놀랐다.
중국 친구 양 웨이 : 지갑이 예뻐서 봤는데 한국산, 한국 여행 갔을 때 샀다고 한다. 중국 요리 맛있다고 이야기 하던 중에 그렇지만 한국 신라면 정말 맛있다고 한다.
일본 친구 나오미 ; 한국어 공부 중, 2년 째 공부 중, 일본 싸이월드에서 만났다. 자신의 한국어 공부하고 있다고 하면서, 집으로 초대해줘서 집에 머물게 하고, 삿뽀로 가이드도 해주고, 한국 음식점에 가서 떡볶이와 부침개, 오징어볶음, 불고기 등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었다. 이승엽선수의 팀 요미우리의 야구경기도 같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