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문성혜라고 합니다. 서울산업대 교환유학생으로 일
본 홋카이도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학생도 국가 대표선수입니다. 꼭 금메달 획득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본에서도 한류 붐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국인의 안녕하세요 발음은 더욱 귀엽습니다. 머지않아 ‘Good morning’ 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화를 알아야 그 나라의 언어에 대한 이해가 더욱 쉽듯이, 한국어 배우는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어떤 부분은 저 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