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HYBE公司的子公司ADOR的代表闵熙珍近日卷入了恋童癖风波。
闵熙珍曾在SM公司担任视觉总监,后来被HYBE高薪挖走,成为了HYBE子公司ADOR的代表,她一手打造的新人女团New Jeans将于8月8日出道。
事前公开的新歌MV一经播出,便引起国内外热议,专辑预售量仅三天就达到了44万,已经打破了以往新女团的记录。
但是,近日却有网友爆料闵熙珍恋童。
闵熙珍打造的新女团中有两名是未成年,但是在公开的出道曲《Attention》的 MV 两人穿着过于暴露。尤其是08 年出生的 Haerin,还是一名初中生。
而且成员 Minji 穿着的 t 恤上的英文 "PIMP" 也引发了争议。原因是有网友指出PIMP有暗示“皮条客” “卖淫”的意思。
闵熙珍曾在个人 SNS 平台中发布过工作室和房间的照片,但是有网友通过照片发现闵熙珍房间内挂着未成年少男少女大尺度照片和海报,这些电影海报都是关于未成年人的禁忌之恋。而且闵熙珍以往制作过的一些专辑概念也被质疑暗含“恋童癖文化”。而且闵熙珍的muse是美国女演员波姬小丝(演过雏妓)。因此有网友认为闵熙珍一直在通过这些暗戳戳地向外传播恋童癖文化。
网上有关闵熙珍引发的争议你们怎么看?是过度解读还是觉得闵熙珍恋童实锤....
하이브의 새 걸그룹 뉴진스를 발매하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소아성애 취향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10대 아이돌의 성상품화에 대한 공론화로 이어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중심으로 민희진 대표가 그간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한 여러 사진과 과거 행적을 배경으로 그가 자신의 ‘롤리타 취향’을 끊임없이 드러내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민희진 대표가 공유해온 영화 포스터가 정신지체아 여성에게 투자 목적으로 접근해 납치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의 한 장면이고 또 다른 영화 포스터 역시 58세 남성과 18세 여성의 사랑을 다루는 영화였다는 지적이다.
그가 공유한 여러 사진, 패션, 관련 포스터 등이 소아성애와 관련된 여러 증거가 뒷받침되면서 같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그가 론칭하는 그룹 뉴진스가 선공개된 티저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여러 노출을 감행한 사실도 도마 위에 올랐다. 중학생 멤버가 포함된 10대 멤버들이 성적 안무와 의상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뉴진스 멤버 민지가 매춘을 뜻하는 영어 문구 티셔츠를 입은 사실이 알려지자 화살은 민희진 대표에게로 향하고 있다.
뉴진스가 앨범 선주문량이 44만장에 달하는 만큼 대중의 이목을 끄는 데는 성공했으나, 지나친 10대 성상품화라는 어두운 이면도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민희진 대표는 SM 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당시에도 ‘소아성애’적 요소를 뮤직비디오에 첨부하는 등 같은 비판을 받아왔다.
K팝 관련 커뮤니티에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러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와 관련한 여론은 부정적인 내용으로 가득찼다. 해외 팬들 또한 같은 맥락에서 불편함을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진스의 과도한 선정성은 멤버 전원이 한국 기준 미성년일 뿐 아니라 이들이 청소년에게도 왜곡된 성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논의되고 있다.
K팝 걸그룹의 데뷔 연령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지만 그 때마다 자성의 목소리만 나올 뿐, 지나친 10대 성상품화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태다.
배우 이정재가 이러한 K팝의 행태를 지적한 적이 있다. 그는 과거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걸그룹을 성상품화하는 것 같아 매우 유감”이라며 “너무 어린, 20대도 안 된 여학생들이 섹슈얼함을 부각시켜 율동을 선보이고 그런 의상을 입고 TV에 나오는 것이 너무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17세, 18세에도 데뷔를 한다. 데뷔 전 연습기간이 5,6년이 된다지만 소속사 사장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훈련을 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그런 걸그룹을 양산해 돈을 버는 제작자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소아성애 취향:恋童癖
성상품화:性商品化
롤리타 취향:洛丽塔取向
납치하다: 绑架 ,劫持 ,绑票 ,绑走 ,劫走
영화 포스터:电影海报
감행하다:断然进行 ,毅然去做 ,果断进行 ,断然实施 ,果敢地实行
매춘:卖淫 ,卖春 ,卖身 ,卖笑 ,皮肉
부각시키다:凸显 ,刻画 ,使成为
섹슈얼하다:性感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