许阁与刘胜宇合作歌曲《独角戏》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 버린 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 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 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듯 너를 사랑해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속삭이는 고백
까맣게 그을린 밤이 찾아오고 네 방에 불이 켜지면
흘러나오는 이 노랠 듣겠지 이렇게 날 듣겠지
어쩌면 너무 늦었겠지만 어쩌면 너무 늦었겠지만
말도 안 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 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듯 너를 사랑해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속삭이는 고백
알아 난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숨 쉬며 살아갈 수 없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듯 너를 사랑해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속삭이는 고백
밤하늘을 보며 너를 추억해 지울 수도 없는 너를
安静地坐下想着我们,走到这一步的我们
静静的闭上双眼记着你、你的脸、还有我们俩
我又这样徘徊着思考着我们,走到这一步的我们
走到再也无法挽回的这一步。怎么办,我要如何是好
也许一切都结束了,也许再也无法挽回
不像话,不要说这些没有自信的话。要怎么办
好思念,好思念你!疯了般的思念你
只有你的记忆满满的留在我心中,就这样思念着你
好爱你,我好爱你,疯了般的爱你
我没关系,我一点也没关系,低语的告白
当漆黑的夜晚来临时,你会打开你房里的灯
也许你听着这首流淌出来的歌,会就这样倾听着我吧
也许一切都已太迟,虽然一切都已太迟
不像话,不要说这些没有自信的话,要怎么办
好思念,好思念你,疯了般的思念你
只有你的记忆满满的留在我心中,就这样思念着你
好爱你,我好爱你,疯了般的爱你
我没关系,我一点也没关系,低语的告白
我明白,我爱你,远远超过了爱自己
哪怕是没有你的一天我也无法活下去
好思念,好思念你,疯了般的思念你
只有你的记忆满满的留在我心中,就这样思念着你
好爱你,我好爱你,疯了般的爱你
我没关系,我一点也没关系,低语的告白
看着夜空回忆你,无法忘掉的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