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루카（Hi Haruka）-T.O.P
저기 저 빛나는 별들은 내 마음 알까
모든 게 지겹고 괴로워
이 어두운 밤 난 누군갈 생각하네
那璀璨的繁星可否懂我的心
一切都厌倦让人心烦
这漆黑夜晚我会想起谁
조명은 빛나는 가로등 불빛은 내 마음 알까
그곳엔 나를 밝혀주는 네 모습
나처럼 누군가 너 혼자 기다리네
那亮着的路灯灯光可否懂我的心
在那里照亮了我你的样子
像我一样独自在等着谁呢
안녕 안녕 안녕
오늘은 넌 어떻게 지내니
你好 你好 你好
今天你过得如何
안녕 안녕
잘 지내니 넌 어떠니
你好 你好
我很好 你怎么样呢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呐呐呐呐 呐呐呐呐
呐呐呐呐 呐
呐呐呐呐 呐呐呐呐
아직 너를 기다린 나
还在等待着你的我
（아 형, 나 진지하게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 생겼어）
（啊 哥，我好像要真正想要采访的人了）
길거리에 사람들
路上行人们
아직도 설렘이 남아 있나
이제 난 저 미소가 새로워
이 어두운 내 모습을 담은 너의 집을 향해
还留有那份悸动吗
如今我觉得那微笑如此焕然一新
朝着那有我暗淡模样的你的家而去
조촐한 밤거리 내 마음
아무리 외쳐도 아무도 몰라
이런 나를 매일 밝혀주던
네 모습 애처럼
아직도 나 혼자 기다리네
静谧的夜晚街道 我的心
不管如何呐喊都无人知晓
每日照亮如此我的
你的模样如孩子一般
依旧我还是独自等待着
안녕 안녕 안녕
오늘은 넌 어떻게 지내니
你好 你好 你好
今天你过得如何
안녕 안녕
잘 지내는 넌 어떠니
你好 你好
我很好 你怎么样呢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呐呐呐呐 呐呐呐呐
呐呐呐呐 呐
呐呐呐呐 呐呐呐呐
누군가를 기다린 나
在等着谁的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