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샤워 공감’ 그림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名为“冬天洗澡同感”的画一公开,马上吸引了人们的目光。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겨울 샤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그림이 게재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某网络论坛上登载了几张名为“冬天洗澡同感”的画,马上引起大家关心。
사진은 겨울철에 샤워 할 때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충을 담고 있다. 샤워 중 춥다고 느껴 온수 쪽으로 살짝 기울이면 뜨거운 물이 나오고 다시 냉수 쪽으로 살짝 조절하면 얼음물이 갑작스럽게 나온다는 내용이다.
图片内容为冬季洗澡时,人人都会经历的痛苦。洗澡时一旦感觉冷往温水那边微微转动的话,会涌出滚烫的水,再往冷水那边微微转动的话,又会突然涌出冰凉的水。
이 사진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상황으로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因为这幅图描绘的是几乎人人都经历过一两次事情,所以引起了网民们的大同感。
‘겨울 샤워 공감’ 본 네티즌들은 “아침에도 이랬는데” “나만 겪는 게 아니구나” “온도조절 절대 만만한 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这幅画的网民们纷纷表示:“早上也是这样”“原来不止我一个人啊”“温度调节绝对不是什么简单的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