即将发卖第6张solo迷你单专《Following》的泫雅公开了封面海报和采访内容。

‘더스타’ 매거진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키치한 소녀’를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현아가 전체적인 테마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이 특징. 촬영장에서는 컷마다 달라지는 의상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역시 ‘화보 장인’이라는 박수를 받았다고.

这一次通过杂志《The Star》9月号公开的画报重新诠释了泫雅“另类少女”的一面。特别是此次海报时泫雅建议了以此为主题，并且提供了多个点子。据说，泫雅在拍摄现场根据每个镜头展现的不同服饰，以各不相同的姿势摆拍，赢得了工作人员们“果然是海报达人”的交口称赞。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솔로 앨범에 대해 “데뷔 10주년에 발매하는 앨범이니 시간을 되돌아보려 한다. 요즘 행복한 고민만 하니 앨범 수록곡도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 최대한 내 자신에게 집중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在海报拍摄后进行的采访中，泫雅介绍了29日下午6点发卖的solo新专：“这是为了纪念出道10周年发卖的新专，所以想要用来回顾过往。因为近来就连烦恼也是幸福的，所以收录曲整体上都是明朗快乐的感觉。是最大限度忠于我自己的专辑”。

또한 음원 성적에 대한 물음에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데 주변 사람들이 그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라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고 후회가 안 남았으면 한다. 스태프들과 모든 걸 내려놓고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남김 없이 보여주자고 이야기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而泫雅对关于音源成绩的提问则坦白地表示：“如果期待太高的话，失望也会越大，我不想让周围的人有这种感觉”，“只要我在舞台上将自己能展现的一切都尽皆展现出来，不让自己后悔就行了。我跟工作人员说过，把所有包袱都放下，将我们能够展现的都毫无保留地尽皆表现出来吧”。

‘서머 퀸 현아’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사람들에게 여름 하면 내가 생각난다는 것만큼 좋은 게 없더라. 이제는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다”라고 웃으며 전했다.

对于自己被赋予了“Summer Queen泫雅”的修饰语，泫雅则笑着说：“大家只要一到夏天就想起我，当然没有比这更好的事了。我也觉得现在得那样才行”。

이어 “사실 나는 팬에게 해주는 게 유독 없는 가수다.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이다. 나에게 팬은 ‘내가 왜 열심히 살아야 하지?’에 대한 원동력이고 ‘내가 왜 잠을 이렇게 못 잘까?’에 대한 이유다”라며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진심이니 팬에게 꼭 전달되기를 바란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고 이번 앨범이 선물처럼 느껴지기를 바란다”라고 팬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接着泫雅还对粉丝们真诚告白：“事实上我是唯独没为粉丝们做过什么的歌手。所以很惭愧。对于我来说，粉丝就是‘我为什么必须认真地活着？’的原动力，也是‘我为什么这么难入睡？’的原因”，“我所做的所有行动都是发自真心，希望能将这份真心实意传递给粉丝们。我想以更好的舞台表演报答粉丝们，希望能让他们觉得这张专辑是我送予他们的礼物”。

마지막으로 데뷔 10주년, 여전히 현아가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오래 한 만큼 큰 이유는 없는 것 같다. 매번 찾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계속 나를 기억해 준다는 것. 그 이유만으로 나는 하고 싶은 게 더 많아지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最后被问及出道10周年，泫雅为何会仍旧备受许多人的关爱时，泫雅表示：“出道这么久还受欢迎似乎也没有什么大的原因。很感谢大家在我每次活动时对我的关注。谢谢大家一直记得我。单凭这一点就让我想要做更多的事，实现更多的梦想”。

데뷔 10주년, 솔로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둔 현아의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9월호(8월25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出道10周年即将来临，也即将发卖solo迷你新专的泫雅的封面海报和采访可以再《The Star》9月号（8月25日发行）中看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