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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翻译之明星访谈【崔秀英访谈1】
日期:2021-08-06 09:34  点击:226
 不久前,台词精彩,甜得不行的韩剧《Run On》收官,在剧中饰演了徐丹雅的崔秀英在收官后接受了采访。下面我们来看一下吧。
 
 
 
 “서단아는 소녀시대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我觉得徐丹雅很像少女时代。”
배우 최수영이 서단아와 비슷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최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최수영은 “처음부터 사랑 받은 사람이고 다 주어진 것 같고 다 완벽해 보이지만, 늘 완벽하게 준비하느라 시간에 쫓기듯 살고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자기관리에 힘쓰고. 사실은 남들이 보는 기준, 완벽함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보다 고군분투한다는 것이 한창 활동할 때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对于演员崔秀英和徐丹雅是否有相似之处这一点,她作出了上述的回答。最近进行视频采访的崔秀英表示:“从一开始就是被宠爱的人,虽然看似拥有一切,看似完美,但她总是为了完美作好准备,像是被时间驱赶着生活,只要有一点时间就会努力自我管理。事实上,为了保持他人眼中的标准和完美,她比任何人都努力,就跟看到巅峰活动时期的我们一样。"
이어 최수영은 소녀시대와 서단아의 모습이 비슷했기에 서단아의 대사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接着,崔秀英吐露道:因为少女时代和徐丹雅的样子很相似,所以能够很好地理解徐丹雅的台词。
최수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가요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솔로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崔秀英在2007年以女团少女时代的一员出道,登上了韩国歌谣界的最高峰。少女时代成员们不仅在组合活动中,在演戏或SOLO等方面,也都在各自的位置上朝着顶点攀爬。[/en]
특히 임윤아, 최수영은 같은 시기 JTBC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최수영은 ‘임윤아와 연기 응원을 했느냐’는 질문에 “항상 첫 방송을 하면 ‘방송 잘 봤다’고 단체 대화방에 얘기를 하는데 둘 다 같은 시기에 드라마를 하니까 이번엔 잘 못 챙겨봤던 것 같다”면서 “각자 응원을 했는데, 이제 드라마가 끝났으니 몰아보기를 해야 한다. 윤아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전했다.
特别是林允儿,崔秀英在同一时期出演了JTBC电视剧,表现活跃。被问到“是否和林允儿一起为表演加油”时,崔秀英说:“每次首播时都会在群聊里说‘我看了节目’,但这次两人都在同一时期拍剧,所以这次没法好好看”,“我们为彼此打气了,现在电视剧结束了,得好好刷一刷。允儿也是这样想的。"
 
 
이어 “때로는 나도 서단아처럼 떠오르는 대로 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단아를 연기하면서 그런 마음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웃었다.
接着她还笑着说:“有时候我曾想像丹雅一样,想想到什么就说什么。通过在这部剧中饰演丹雅,这种渴望得到了一定的缓解。”
서단아와 최수영의 공통점에 대해서는 “단아도 저도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일을 잘하고 싶어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산다는 점에서 70% 정도 비슷하다”면서 “단아는 조절이 안 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인내를 잘 한다. 그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对于徐丹雅和崔秀英的共同点,她说:“丹雅和我都想要将工作处理地完美,想要做好工作。为了做到这一点而努力生活这一点上有70%左右相似",“丹雅有点没法自我调节,而我很能忍。在这一点上存在差异。"
‘런온’을 끝낸 최수영은 “‘런온’이 받았던 사랑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컸다. ‘런온’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강도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걸 보니까 단아를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너무 슬프진 않았다.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드라마가 된 것 같다”면서 “저 또한 곱씹어 볼 좋은 대사들이 많았기 때문에 자주자주 들춰볼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结束《Run On》的崔秀英说:“《Run On》得到的喜爱出乎我的意料。看到大家对《Run On》给予了不断的热烈声援,虽然对于送走丹雅感到遗憾,却并不觉得太难过。以后或许能够成为脍炙人口的电视剧",“因为有很多值得我反复回味的精彩台词,所以以后应该会经常翻看”,表达了对作品的喜爱之情。
‘런온’을 마친 최수영은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结束《Run On》的崔秀英正通过电影《今天决定我爱你》与观众见面。
최수영은 “‘새해전야’의 오월이는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다”면서 “‘새해전야’ 바로 전에 작업했던 영화가 ‘걸캅스’였다. 나오면 무조건 재미를 줘야하는 캐릭터였다. 임무가 주어진 느낌이었고 책임감도 있었는데 ‘새해전야’ 오월이는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면 됐다. 너무 위로가 됐다. 오월이를 연기하면서 힐링이 됐다”고 작품,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崔秀英说:“《今天决定我爱你》的五月是一个非常可爱的人”,“出演《今天决定我爱你》之前参与的电影是《霹雳娇锋》。是那种只要就一定会给观众带来乐趣的角色。是那种带着任务的感觉,也有责任感的角色,而《今天决定我爱你》中的五月只要可爱就行了。很治愈。通过饰演五月,我得到了治愈”,表达了对作品和角色的热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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