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学习网
韩语翻译之明星访谈【李裕英访谈1】
日期:2021-08-06 09:29  点击:205
 배우 이유영이 '장르물 퀸'답게 뜨거운 연기 열정을 과시했다.
演员李裕英展现了不愧为题材剧女王的火热表演热情。
이유영은 21일 오후,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23일 '디바'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李裕英21日下午进行了线上视频采访。《DIVA》即将在23日播出,所以她在采访中说了许多幕后故事。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DIVA》讲述的是跳水界的女王李英(申敏儿)在遭遇充满疑团的交通事故后,被唤醒了潜在的欲望和疯狂后发生的悬疑惊悚剧。
이유영은 극 중 수진 역할로 분했다. 언제나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이영의 그늘에 가려진 노력파 다이빙 선수. 이유영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최고를 향한 욕망과 열등감, 질투심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또 한번 대중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李裕英在剧中饰演秀珍一角。是一个被笼罩在一直都是冠军的李英的阴影之下的努力派跳水选手。李裕英极具说服力地表现出了谁都想要第一的欲望和自卑,嫉妒心理,她将再次令大众惊艳。
 
 
이날 이유영은 '디바' 선택 이유에 대해 "도전적인 걸 좋아하는 편이다. 항상 쉬운 것보다 어렵거나 고생스러울 작품에 더 마음이 간다"라며 "이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다이빙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수진이 1차원적인 악역이 아닌, 사연이 있는 인물이라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这一天,李裕英说出了自己选择出演《DIVA》的理由:“我比较喜欢挑战。比起那些轻松的角色,我更偏爱那些难的,或会让我很辛苦的作品”,“看到这个剧本时,因为想要挑战跳水,所以我决定出演了”。接着她还补充道:“而且秀珍并不是一个单纯的反派角色,她是一个有故事的人,我喜欢”。
"좋은 배우로서 살아가고 싶다"라는 이유영. 그는 연기를 위해서라면 평소 휴가 때도 잘 입지 않는 수영복 착용도 서슴지 않고 용기를 내는 못 말리는 연기파 배우다.
“想要当一个好演员”的李裕英。为了表演,她毫不犹豫地穿上了休假时也不怎么穿的泳装,是一个鼓起勇气就势不可挡的演技派演员。
이유영은 "처음엔 걱정이 엄청 됐다. 그냥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는 것도 부끄러움이 많은데, 모든 사람이 보는 영화에서 내 몸매를 평가받진 않을까, 부담감이 있었다. 그런데 다이빙 선수들이 입는 수영복으로 제대로 갖춰 입고하니까 몸도 변하고 실력도 늘게 된다고 해서 과감하게 도전했고 최소한의 옷을 걸쳐 훈련받으며 몸을 변화시키려 했다"라고 열의를 드러냈다.
李裕英说:“刚开始时我很担心。在海边穿泳装都会觉得很不好意思,所有人都看的电影里,大家大概会对我的身体评头论足吧,所以挺有压力的。但是听说穿上跳水选手穿的泳装,身体会出现变化,实力也会增长,所以我大胆地挑战,穿着布片最少的衣服接受训练,试图改变身体”,表现出了十足的干劲。
 


顶部
11/2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