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
(어려울 난, 공격할 공, 아니 불, 떨어질 락)
[難攻不落 ]
요약 공격하기에 어려울 뿐 아니라 결코 함락되지 않음.
워낙 대응하는 힘이 강해 다루기 어려운 대상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그 대상은 전쟁할 때의 성은 물론 기업, 집단 또는 개인 등 어떤 것도 될 수 있습니다.
가만있어 봐! 이런 성을 또 다른 말로도 표현하는 듯한데요. 음, 철옹성(鐵甕城)이군요.
[네이버 지식백과] 난공불락 [難攻不落] - (어려울 난, 공격할 공, 아니 불, 떨어질 락)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2010. 9. 15., 서해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