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나도 자신이 없다
隔写,我也没有信心。
“'불어(佛语)'는 붙여 쓰는 것이 맞고, '프랑스 어'는 띄어 쓰는 것이 맞게 돼 있습니다. 똑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 한 단어가 됐다가 두 단어가 되기도 합니다 한국말은 어렵다는 인식을 가져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글을 쓸 때 띄어쓰기가 자신 없다”.
“佛语应该要连写,但是法语要隔写。虽然描述的是同一个对象的单词,也可能变成两个单词,这时我认识到韩语的复杂。坦白说我在书写的时候对于隔写也没有自信。”
接下来我们看看韩国网友怎么评价这个语法:
이제와서 전부 다 갈아치우기도 참 힘들고...맞춤법은 그나마 낫지만 띄어쓰기는 진짜 너무 어려운듯 ㅋㅋ
现在完全转变真的很困难,标点符号还好一些,隔写真的太难了,呵呵
这个网友写的是韩语中典型的因为隔写问题造成的句子的两种理解:
1、正确理解: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爸爸进房间);2、误解: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爸爸到包里去)
띄어쓰기는 진짜.....쓸때마다 어려움......ㅠㅠ
隔写真的......每次写都很难......呜呜
띄어쓰기 힘들다는 분들이게 한마디만 드립니다. 일본어 중국어 배워보세요. 우리나라의 뛰어쓰기가 얼마나 편한 시스템인지 알게 될겁니다. 참고로 중국어/일본어는 띄어쓰기 없음.
对那些说隔写难的说一句话,请学日语和中文吧,就会理解韩国的隔写是多么方便的系统。请参考中文/日文没有隔写。
한자의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한자쓰면 띄어쓰기 덜필요합니다.
我认为是汉字的错,如果韩国也用汉字就不需要隔写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