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분하고 애통함을 이르는 말.
用于非常愤怒哀痛的话。
내가 쓰지도 않은 돈을 나더라 물어 놓으라니 땅을 칠 노릇이었다.
那些钱我花都没花,却让我偿还真是气死人了。
이렇게 억울한 누명을 썼으니 정말 땅을 칠 노릇이 아니고 무엇이냐.
受那么大冤枉,怎能不生气呢?
당신 변태지?왜 내 몸을 만지는 거야?
你是变态么?干嘛摸我?
무슨 소리야?내가 왜 당신의 몸을 만져.난 아니야.
说什么呢?我为什么要摸你,不是我。
거짓말 하지 마. 분명히 당신이야.틀림없어.
别说谎了。就是你。没错。
정말 땅을 칠 노릇이네.내가 아니라니까.
真是气死我了。都说了不是我。
그 이야기는 경찰서에 가서 해.
这话去警察局说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