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하고 맞서 싸울 때 하는 말.
生死决断时说的话。
사생형수들은 기왕 죽기로 되어 있는 놈들이니 너 죽고 나 죽자고 발악하는 날에는 못할 것이 없었다.
死刑犯反正是要一死,所以我豁出去了。,发起恶来没有不能做的。
친구사이에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심하게 싸웠다.
朋友之间打得你死我活。
왜 이렇게 엄마 말을 안 듣는 거냐?
为什么这么不听妈妈的话?
죄송해요.어제는 정말 일이 있어서 집에 못 들어왔어요.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对不起。昨天真是有事所以才不能回家。原谅我一次吧。
그렇게 한번만 봐 달라고 한게 벌써 몇 번째야?오늘은 정말 너 죽고 나 죽자.
已经说过几次原谅的话了?今天非要和你讲个究竟才行。
엄마.죄송해요.잘못했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
妈对不起。我错了我再也不会这样了。
더 이상 말은 필요없어.
说什么都没用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