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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社会:桃花洞地下练歌房火灾损失2300万韩元
日期:2013-01-29 11:25  点击:155

 어젯밤 9시쯤 서울 도화동의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살 안 모 씨 등 네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노래방 기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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