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이곳에서 무림동의 창설의 움직임의 원동력이되 토론이 있었읍니다.
그곳부터 태권도의 정통성 논란은 있었습니다. 한 3년전이므로 과거 회의실열람에도 없을정도입니다만....
당시 저는...태권도계에서 주장해온 역사가 ....일본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시켜갔던 방법과 똑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태권도계애선 두가지의 방법을 가졌었읍니다.
하나는 삼국시대에 건너가서 일본에서 완성된것이 재수입된것이다라는것이었고 다른하나는 우리나라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는것이었읍니다.
어느방법을취하던..... 태 풩뎔瓦【?주장했던 역사부분은.....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중엽의 태권도사부분은 아주 많은분량을 갖는반면...조선말엽과 근래 해방직후의 발자취는 아주 희미해졌었습니다.
정말....일본의 민족문화말살정책에의한것이었을까??
저는 태권도계의 역사에대한글을 무림동회원이었던 시절부터 얼마전 프라자란에서 논란이되기전까지 매우 여러차례 논쟁을일으키고 가담했었읍니다.
논쟁에 가담하고 논쟁을 불러일으키면서..... 저는 전혀 다른문제로 난관에 봉착했었습니다. 그건,자료의 부족이나,논점의 불명확성을떠나... "민족감정" ?지나치게 휩싸여있는 '분위기'였읍니다.
1993년에 한국인이 소유하는문화의 일부분이 일본에서 온것이라는사실이 너무나도 믿기싫은 바로 그 '감정'이었읍니다.
저는 무림동에 제가 생각했고 얻었던 부족한 몇가지 자료를 올렸었습니다 .
(현재 무림동(murim)을 탈퇴했으므로 제가 올렸던글은 무림동의 자료실(5번 자료실의 637번 과 하이텔자료실(gldown의 13번 기타게시판의 4862번에. "김성구의 무술이야기")라는 이름으로볼수있습니다. 물론 태권도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이의 일부분을 프라자란에서 논쟁이 잇 뻑?올렸었는데... 몇분은..... 제가 전혀 조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셧다고 생각했는지.... 백과사전에 있다는 글과 교과서에 있는글을 공부 좀하라고 보내신 분들도 계셨었읍니다.
이런글들을보면서...... 우리 한국인이 강해지기위해서 가장먼저 이겨내야할 "일본인"을 이상태로 과연 이길수 있을까.,.....하는걱정이 들었었읍니다.
[출처] 태권도 역사 토론을 위한 참고 자료 : 가라데 유입론자들의 논의 |작성자 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