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찬가는 사회체육화를 위한 홍보용입니다. 그런데 진실을 밝히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태궈도 협회에도 모두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40~60년까지 당시 무술(당수,권법,태수,화수등으로 불리운 공수(가라데)) 을 배우신 분들이
라면 알지만요....그이후에 들어온 분들은 모릅니다.
(아참 아래 제글에서 저희 아버지는 대한 태권도 협회가 아닌 세계태권도 연맹에 계셨습니다.)
1. 저희 아버지는 전 세계 태권도 연맹에 게셨던 성광호 씨입니다. 46년도 문을열었던 지도관의 관장 윤쾌병씨의 제자인 전일섭씨의 제자입니다.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계보 설명하자면 길어지니까..) 참고로 지도관은 1961년 박정희 혁명정부에서 내렸던 유사단체 통합령을 받은 당시 공수계열 8대문파중 하나입니다.
2. 태껸역시 무술적으로 쓰일는 강한 기법이 많이 쓰입니다.
이는 물론 전쟁및 실전시에 해당되는 것이죠 그외 유희태껸이야 태권도와 비슷한점이 없음은 당연하고 실전태껸이 강한 기법이 니다고 태권도의 기 弔?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공방을 위한 기법체계를 고찰해보시면 수비게 아실수 있을겁니다. 원 쉽
3. 궁중무술은 한국합기도의 한 갈래입니다. 본래 합기도는 유를 기본으로한 던지기나 꺽기만이 주가 되었으나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발차기,지르기 등을 도입해 종합 격투기로 변화합니다 그중 한 갈래가 바로 궁중무술인 겁니다.
4. 합기도가 일본 산이란것은 아시겠죠?
5. 독도와 태권도의 국적문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6. 태권도의 시초는 죽국 소림사 무술계통, 발전시기에 죽국 남권의 영향을 받았으며 발생지는 오끼나와입니다. (일본 본토에도 오끼나와 무술과 비슷한 유파(제상류같은..)가 있다고는 합니다만....)
7. 공수가 전신이든 아니든 간에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의 태권도를 근대무술로서 전통을 세워나가며 민족 고유무술을 부흥시키는 겁니다. 지금같이 무조건 덮어두는 태도로는 민족무술 부흥이고 태권도의 근대적 전통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태권도가 전통무술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에야 진짜 고유무술이 발전되기 아려운 거죠..태권도는 근대무술로서 또 국기로서 새로이 전통을 세워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8. 태권도의 가장 중요한것은 정권지르기와 앞차기입니다. 태껸에선 어떤지요? 핵심이라도 비슷해야 주자잉 되는 겁니다. (참고 저 정권지르기와 앞차기는 기술상 이야기가 아니라 단련상 관점이 더 큽니다...)
장이
오타가 많군요..